구토를 막을 수 있는 방법

식중독과 같이 구토가 동반되는 병에 걸린 것이 아니라면, 구토가 올라오는 것은 불쾌하고 짜증나는 일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토하는 걸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구역질이 날 수 있는데, 이는 몸 속 거울 신경체계(mirror neuron system)라는 능력으로 인한 것이다.^{[1]X출처 검색하기}위와 관련된 질병 또는 단순한 메스꺼움으로 인해 계속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면, 아래에 제시된 몇 가지 간단한 방법을 시도해보자. 금방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방법 1

방법 1 의 4:

심신의 안정을 통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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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팩은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머리가 지끈거리거나 열이 나는 등의 경우, 이러한 방법이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뒤뜰이나 주변 공원으로 나가 산책을 하되, 너무 많이 걷지는 않는다. 평소보다 깊게 호흡을 하면서 걷되 특별한 활동을 추가하지 말고 평소처럼 걷는다. 신선한 공기가 폐와 신체 전체를 안정시키는 효과를 줄 것이다.
발 아래에 베개를 받쳐 발을 높게 위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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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을 자극한다.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촉감을 자극함으로써 메스꺼움을 잠시 잊을 수 있고, 경미한 정도의 고통을 경감시켜준다고 한다.
- 팔을 꼬집어 본다.
- 주먹을 쥐고 허벅지를 두드려본다.
- 머리카락 몇 가닥을 뽑아본다.
-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어본다.
- 이마를 손톱으로 두드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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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압을 해본다. 지압을 통해 신체 중 원하는 부위에 압력을 가함으로써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다. 속이 메스껍거나 토를 하고 싶을 때 전문 지압사들이 주로 압력을 가하는 부위는 손목 부위이다.^{[2]X출처 검색하기}
- 얼굴을 향해 손을 편다. 엄지 손가락을 손목 중앙에 대고 압력을 가하며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해당 부위의 지압을 통해 메스꺼움이 어느 정도 경감될 수 있다.
- 양 팔목 안쪽을 서로 마주보게 하고 누른다. 상기에 제시된 부위와 동일한 부위에 압력이 가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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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2

방법 2 의 4:

음식물 섭취를 통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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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양의 마른 크래커는 메스꺼움을 덜어준다. 크래커나 토스트 등 녹말 함량이 높은 음식은 위산을 흡수하는데 도움을 준다.^{[3]X출처 검색하기}섭취 후 배가 계속 아픈 것이 아니라, 고파진다면, 이 방법이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다시 음식을 먹기 시작했을 때, 젤라틴과 같이 간단한 탄수화물부터 먹는다. 그 뒤, 치킨 국수와 같은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으로 서서히 종류를 늘려 나간다. 지방을 포함하고 있는 음식은 제일 나중으로 미뤄둔다. 지방의 경우 신체가 가장 소화하기 힘든 영양군이며, 이에 약해진 위에 무리를 줄 수 있다.^{[4]X출처 검색하기}
민트는 개운한 맛을 가지고 있고 입 속을 청소해 주는 기능이 있어 메스꺼움을 줄여준다. 이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씹어 먹을 수 있는 사탕이나 껌 형태로 된 생강 역시 구토를 할 것과 같은 느낌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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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과다하거나, 맵거나, 지방 함량이 높거나,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피한다.^{[5]X출처 검색하기} 이러한 음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위의 움직임을 촉진시켜 구토를 하고 싶은 느낌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맵고, 지방이나 산의 함량이 높은 음식은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므로 이를 스스로 조심하자. 섬유질이 높은 음식의 경우는 고기나 야채, 입자가 굵은 곡물 등이다.
- 구토와 함께 설사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유제품 역시 피하도록 한다. 위에 언급된 음식 종류와 같이 유제품 역시 위에서 소화시키기 어려운 음식에 해당한다.
- 지나치게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피한다. 이러한 음식의 경우 위에서 소화할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온도로 만들기 위해 추가로 운동을 하게 되어 있어 위에 부담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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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3

방법 3 의 4:

액체 섭취를 통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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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물만 마시자. 최근에 구토를 많이 했다면, 한번에 조금씩 물만 마시도록 한다. 너무 많은 양의 물을 한꺼번에 빨리 마시게 되면 오히려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6]X출처 검색하기}
- 괜찮다면, 얼음 조각을 물고 있는다. 얼음에서 나온 차가운 물이 식도를 타고 내려가면서 기분을 좋게 만들 것이며, 얼음 조각을 통해 작은 양의 물을 조금씩 마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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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어느 정도 마신 뒤, 전해질이 있는 액체 종류를 섭취한다. 물이 아니더라도, 이러한 투명한 용액의 액체는 구토를 하면서 신체가 잃어버렸던 필수 비타민 등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4]X출처 검색하기}
- 가능하다면 칼륨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액체류를 마시도록 한다. 칼륨과 나트륨은 신체가 필요로 하는 가장 중요한 전해질 중 하나이다.^{[7]X신뢰도 있는 출처PubMed Central출처 보기}이러한 전해질들은 구토를 하면서 쉽게 손실된다.
- 섭취가 가능한 액체류:
  - 농도가 약한 차
  - 수프
  - 애플 주스
  - 스포츠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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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진정시키려면 시럽이나 탄산 음료를 마신다. 음료수 자판기에서 사용되는 코카콜라 시럽의 경우 메스꺼움에 좋은 에메트롤(Emetrol) 시럽과 같이 탈이 난 위를 진정시켜줄 수 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1-2 티스푼이 적당하며, 어른들의 경우 1-2 테이블 스푼이 적당하다.^{[4]X출처 검색하기}
- 코카콜라 시럽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과학적인 연구 결과는 거의 없지만, 이 방법은 여러 세대에 걸쳐 수십 년간 탈이 난 위를 진정시키는데 사용 되어져 왔다. 실제로, 이 시럽의 경우 과거에 위장 강장제(Stomach Tonic)로 사용되었었다.
- 에메트롤(Emetrol)과 같은 시럽의 경우 아이들이 사용해도 될 정도로 안전한 용액이다. 주로 임신부들의 경우 이 시럽을 많이 복용하고 있는데, 제조사는 실제 사용하기에 앞서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한 뒤,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8]X출처 검색하기}이러한 음료수에는 커피나 탄산음료, 오렌지 주스, 포도 주스, 레모네이드와 같은 과일 주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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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꺼움을 진정시키기 위해 가벼운 생강차를 한 잔 마신다. 생강은 메스꺼움에 좋기로 유명하며 실제 신빙성 있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명한 멀미예방약의 일종인 드라마민(dramamine)보다 효과가 높다고 한다.^{[9]X출처 검색하기}티백으로 된 생강티를 사거나, 꿀을 넣고 생강차를 직접 우리거나, 아니면 생강을 말린 잎차를 구입한다.
- 따뜻한 차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생강이 주는 진정 효과를 얻고 싶다면, 진저에일을 마신다. 캔을 딴 뒤, 올라오는 탄산이 가라앉기를 기다린 뒤 마신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탄산의 경우 탈이 난 위에 자극을 줘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유의한다.^{[10]X출처 검색하기}
- 위에서 액체를 섭취할 수 없는 상태라면, 고체 형태로 된 생강을 먹어본다. 작은 양의 고체 형태로 된 생각을 45분 이상 입 속에 넣고 계속 씹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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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4

방법 4 의 4:

약을 이용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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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꺼움으로 인해 구토가 난다면 ‘디멘히드리네이트’(dimenhydrinate) 또는 ‘드라마민’(Dramamine, 미국 멀미예방약) 등과 같은 멀미예방약을 먹는다. 이러한 약들의 경우 상한 위와 구토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단, 2살 아래의 어린 아이에게는 먹여서는 안 된다. 만약 구토나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어느 정도 예상되는 상황의 경우, 멀미예방약을 해당 상황 30~60분 이전에 미리 복용한다.^{[11]X출처 검색하기}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등의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NSAIDs,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과는 달리, 아세트아미노펜은 메스꺼움을 완화시켜줌과 동시에 고통을 가라앉혀줄 것이다.
멀미용 패치는 귀 뒤 피부에 직접적으로 부착하는 의약품으로 메스꺼움과 구토를 예방한다.^{[12]X출처 검색하기} 하지만, 오랜 기간 붙이고 있을 경우 구토 예방의 효과보다, 여러 가지의 부작용이 더 심해질 수도 있으니 유의하자.
성인의 경우는 이틀, 어린아이의 경우는 하루 정도의 기간이 지났는데도 구토가 멈추지 않는다면, 의사를 찾아간다. ^{[13]X신뢰도 있는 출처Mayo Clinic출처 보기}몸 속 수분량이 매우 낮은 수준이거나, 정맥 혈관을 통한 주사 요법 등의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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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안정을 취하고 천천히 심호흡을 한다. 아픈 것 같다는 불안함이 때로는 메스꺼움의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누워있을 때는 마시지 않는다. 이 경우, 마셨던 액체가 다시 거꾸로 흘러나올 수 있다.
화장실 변기나 쓰레기통 주변에 있도록 하고, 음식을 더 먹어서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는다. 안정을 취하고 다른 곳으로 정신을 돌려보도록 한다.
심호흡을 한다. 목과 코 깊이 들이마시고 내뱉는 깊은 심호흡을 한다.
구토가 나오려고 할 때에는 입 속에 침이 고이게 된다. 이는 당장 구토를 할 장소를 찾아야 한다는 뜻이다.
소파에 앉아 안정을 취하거나 따뜻한 침대에 누워 있는다. 담요 등으로 몸을 감싸거나, 신선한 공기를 마신다. 장염이라면 해당 균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당신만이 사용 가능한 화장실을 찾아 쓰도록 한다.
투명한 액체를 들이킨다. 이러한 종류의 음식은 씹을 수 있는 식사나 매운 음식보다 위가 소화하기 좋다.
빈 봉지나 휴지통을 늘 주변에 두고, 토를 할 것 같으면 일어서서 큰 심호흡을 해본다.
흥분을 하지 않는다. 이는 몸에 좋지 않다.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해야 몸이 질병과 싸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다시 음식을 섭취하기 시작했을 때 좋은 메뉴는 애플 소스나 막대 사탕과 같은 종류이다. 이러한 종류의 음식들은 아플 때 먹어도 특별한 자극이 없어 무리가 없다.
다른 종류의 액체나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메스꺼움이 심해질 수 있다.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환경에 있도록 한다. 좁고 폐쇄된 공간은 산소 양을 저하시켜 밀실 공포증과 같은 증상을 유발시킬 수 있다.
두통으로 인한 메스꺼움이나 두통이라면, 밝은 불빛이나 시끄러운 소리, 강한 향의 아로마 등에서 멀어지도록 한다. 유제품이나 초콜릿 역시 피하도록 한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바로 구토를 할 것 같다면, 심호흡을 하고 진정하고 구토를 자연스럽게 유도해 신체가 더 심한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한다. 사람에 따라, 특정 음식의 경우 위가 소화를 시키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 하지만, 구토를 할 때 반드시 빈 종이봉투나 쓰레기 통에 하도록 한다. 바닥이나 자신의 몸에 하게 된다면 역겨운 냄새나 보기 좋지 않은 토사물들로 괴로워질 것이다.
딸꾹질을 하기 시작한다면, 딸꾹질이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화장실 근처로 가서 딸꾹질이 멈출 때까지 기다린다.
양치를 통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고 입 속 유해한 세균을 없애자.
아프다는 생각에 너무 사로잡혀 있지 않는다. 이는 오히려 더 구토를 유발할 뿐이다. 이러한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TV 시청 등의 활동이 도움이 된다.
인공이 아닌 진짜 생강으로 만든 진저 에일을 마신다. 이는 위의 고통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빵이나 크래커를 조금 먹는다. 이는 위에 도움이 되는데,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부담을 주므로 유의하자.
아프거나 배가 고프더라도, 언제 다시 구토가 올라올 지 모르므로 쓰레기통 옆에 머물고, 물이나 음식을 찾아 돌아다니지 않도록 한다.
당신을 메스껍게 만드는 원인을 파악한다. 이전에도 겪은 증상이라면 원인을 파악 후 이러한 메스꺼움을 피하거나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생리통에 효과적인 자세가 메스꺼움을 느낄 때에도 좋을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무릎을 꿇고 앉아 앞으로 구부려 이마를 바닥에 대고 안정을 취하는 자세와 같은 것이다.
심한 메스꺼움이 올라 오기 전에 약을 복용한다. 약이 효과를 발휘 해 더 나빠질 수 있는 메스꺼움을 완화시켜 줄 수 있다.
핫도그 등을 먹고 행사에 가서 놀이기구를 10개 이상 타는 등의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는다. 엄청나게 강한 위가 아닌 이상, 이를 버틸 수 없을 것이다.
길고 깊게 심호흡을 한다. 신선한 공기는 큰 도움이 된다.
구토를 하면 몸이 필요로 하는 많은 양의 수분이 배출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겪게 되는 탈수 현상이 구토를 더 유발시킬 수도 있다. 한 번에 적은 양의 물을 꾸준히 마신다. 너무 많은 양의 물을 한꺼번에 마시면 오히려 위를 자극해 구토를 할 수 있다.
토할 것 같은 고통을 느끼면, 머리를 당신 머리 아래 신체보다 낮은 곳에 위치시키지 않도록 한다. 그럴 경우, 구토가 올라올 가능성이 크다.
구토를 하고 싶은 느낌이 오면, 이 느낌이 100% 확실하지 않더라도, 만약을 대비해 화장실 또는 쓰레기통이 있는 곳으로 바로 달려간다.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TV를 보는 등 정신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노력한다.
메스꺼움으로부터 정신을 다른 곳으로 돌려본다. 부드러운 선율의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거나 조용한 TV 프로그램을 시청한다.
누워서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천천히 일어난다. 급하게 일어날 경우 위에 자극이 가서 구토가 올라올 수 있다. 또한 많은 양의 액체류의 음료를 마시도록 하고, 심호흡을 해서 스스로를 진정시켜 잠을 자도록 유도해본다. 약간의 수면은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천천히 먹고 적은 양의 물을 여러 번 조금씩 마신다.

경고

빨리 먹는다면 당신의 위가 이를 한번에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을 수도 있다. 이로 인해, 음식물들이 역류할 수 있다.
구토가 당신을 더 날씬하게 만들어 주지 않는다. 폭식을 하고 토해내는 증상은 식이장애의 하나로, 당신 몸에 매우 좋지 않은 증상이다. 이 경우, 전문가를 찾아 치료를 받도록 한다.
구토를 멈출 수가 없고, 주기적으로 하게 된다면, 의사를 당장 찾아가 봐야 한다.
급하게 허겁지겁 먹는 습관을 들이지 않는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 설탕이 들어간 단 맛의 시럽을 먹기 전에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한다.
약을 먹고자 한다면, 구토를 멈추기 위해선 프로클로르페라진(Prochlorperazine)을 복용한다. 이러한 약의 종류에는 스테마틸(Stematil), 콤파진(Compazine), 페노틸(Phenotil), 스템진(Stemzine), 부카스템(Buccastem)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