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 되는 가장 좋은 방법

오른손잡이인 사람이 왼손잡이가 되기 위해 연습하는 것은 어렵지만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도이다. 왼손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아인슈타인, 미켈란젤로, 해리 칸, 테슬라, 다빈치, 플레밍, 벤저민 프랭클린과 같은 여러 역사적인 인물들처럼 양손잡이(양쪽 손을 똑같이 사용할 수 있는 사람)가 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양손잡이가 되는 훈련을 꼭 받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양손잡이에게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당구 게임에서 오른손잡이에게 유리한 샷과 왼손잡이에게 유리한 샷이 있고, 테니스에서 포핸드를 양쪽에서 쳐내어 더 많은 공을 받아 낼 수 있는 것처럼 양손잡이는 유리한 점들을 가지고 있다. 왼손 사용하기를 배우는 것은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노력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뤄낼 수 있다!

여기에 제시된 단계를 거꾸로 수행하여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로 될 수도 있다. 일부 왼손잡이의 경우 물건을 오른손으로 사용할 줄 아는 것으로써 오른손잡이들을 위해 설계된 세상에서 왼손잡이의 불편함을 극복해가는 장점을 갖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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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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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왼손 사용 연습하기. 왼손 사용해 능숙해지는 게 하룻밤 사이에 이뤄지는 일이 아니어서, 완전해지기 위해서는 몇 개월 심지어 몇 년까지도 걸릴 수 있는 과정이다. 때문에 왼손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기 원하면 매일 연습해야 한다.^{[1]X출처 검색하기}
- 매일 왼손으로 글을 쓰는 연습 시간을 정한다. 꼭 오랫동안 할 필요는 없고, 하루에 단 15분만으로도 만족스러울 만큼의 속도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실제로 좌절감을 느끼고 포기하게 되기 때문에 오랜 시간 연습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매일 조금씩 연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허공에 대고 글씨 쓰는 연습을 해 보자. 오른손부터 시작해서 왼손으로 따라 써본다. 그런 다음 종이 위에 써 보는데, 근육이 적절히 준비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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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모양 바르기 잡기. 왼손으로 글을 쓰는 연습을 할 때 펜이나 연필을 편하게 잡는 것이 중요하다.^{[2]X출처 검색하기}
- 많은 사람들이 펜을 너무 세게 잡아 손을 잘못 움켜쥐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손에 긴장감을 주어 경련이 일어나고 쉽게 피로해진다. 이렇게 되면 글을 잘 쓸 수 없게 된다.
- 오른손으로 펜 잡은 모습을 힘 주지 않고 편안히 따라 해 보자. 글을 쓰는 동안 매 순간마다 의식적으로 손에서 힘 빼는 연습을 해 본다.
- 사용하는 필기구는 왼손으로 어느 정도 편하게 쓸 수 있는가에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선이 그어진 질 좋은 종이와 잉크가 잘 나오는 좋은 펜을 사용해 보자.
- 종이나 공책을 오른쪽으로 30에서 45도 정도 기울인다. 이 각도로 쓰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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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연습하기. 왼손으로 ABC의 소문자, 대문자 쓰기부터 시작해 본다. 천천히 조심스럽게 가능한 매 글자마다 바른 모양을 쓰도록 집중해서 써 본다. 지금은 속도보다 정확성이 중요하다.^{[3]X출처 검색하기}
- 오른손으로 ABC를 써서 비교해 본다. 왼손으로 쓴 글씨가 오른손으로 쓴 글씨처럼 완벽해지도록 집중해서 써 본다.
- 연습했던 종이를 폴더에 보관하자. 좌절감을 느껴 왼손잡이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먼저 연습했던 종이를 들춰보고 얼마나 발전되었는지 짚어보자. 이것은 지속하고 싶은 새로운 동기를 부여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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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쓰기. ABC 쓰기가 지칠 때 문장 쓰기를 진행할 수 있다.
- “I am writing this sentence with my left hand.” 같이 단순한 문장으로 시작해 보자. 효율성보다는 천천히 깔끔하게 쓰는 것에 집중하자.
- 그리고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라고 반복해서 써 보자. 이 문장에는 모든 알파벳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연습하기 좋은 문장이다.
- 26개 모든 알파벳이 들어있는 다른 문장에는: “The five boxing wizards jumped quickly”, “Pack my box with five dozen liquor jug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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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공책 활용하기. 아이들이 처음 쓰기를 배울 때, 점선이 있어 따라 쓸 수 있는 쓰기 공책을 사용한다. 이 공책은 아이들이 손의 움직임을 제어하면서 정확하게 쓸 수 있도록 해 준다.
- 왼손 글쓰기를 배우는 것은 본질적으로 손과 뇌에 처음부터 다시 가르치는 것이기 때문에 쓰기 공책 사용은 좋은 방법이 된다.
- 줄이 있는 종이를 이용해서 자신이 쓴 글자가 바른 비율인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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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쓰기. 세계의 많은 언어들과 마찬가지로 영어는 왼쪽부터 오른쪽 또는 “엄지부터 새끼손가락” 방향으로 글을 쓴다.
- 이것이 오른손잡이한테는 편하게 느껴진다. 또 종이에서 손이 움직일 때 잉크가 번지지 않게 해준다.
- 하지만, 왼손잡이에게는 이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지고, 지금 막 쓴 잉크 위로 손을 움직이게 돼서 지저분하게 될 수 있다. 그래서, 거꾸로 쓰는 것이 왼손잡이에게는 더 편하게 느껴진다.
- 사실 유명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왼손잡이였고 노트와 편지를 자주 거꾸로 썼다. 종이에 거울을 대고 반사시켜 읽어야 내용이 판독될 수 있었다.
- 왼손으로 거꾸로 쓰는 연습을 해 보자 – 얼마나 쉬운지 깜짝 놀랄 수도 있다. 왼손으로, 오른쪽에서 왼쪽 “엄지에서 새끼손가락” 방향으로 쓰는 것을 기억하자. 거꾸로 쓰는 동안 글자도 거꾸로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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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그리기. 왼손으로 글을 쓰는 게 목표이지만, 왼손 그림 그리기 역시 도움 될 수 있다. 이는 왼손을 제어하고 힘을 기르는데 아주 좋은 연습이다.^{[4]X출처 검색하기}
- 원, 사각형, 삼각형 같은 단순한 것으로 시작해보자. 그런 후에 주위에 있는 나무들, 전등, 의자와 같은 사물을 그려보고, 자신감이 느껴지면 사람과 동물도 그려보자.
- 왼손으로 위아래 뒤집어 그리기도 아주 좋은 연습이다. 이것은 글쓰기 기술을 향상시켜줄 뿐 아니라, 뇌에 창의력을 더 해주는 훌륭한 연습이다!
- 미켈란젤로, 다빈치, 에드윈 헨리 랜시어 경과 같은 훌륭한 많은 예술가들은 왼손잡이였다. 이들은 그림을 그리거나 색을 칠하는 도중 손이 피곤하거나 특별한 각도가 필요할 때, 한 손을 쓰다가 다른 손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었다. 특히, 랜시어는 동시에 양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했다.^{[5]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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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갖기. 위에서 말했듯이, 왼손으로 쓰는 방법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참을성을 갖고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한다.
- 어릴 때 오른손이 익숙해지도록 하는 데 여러 해가 걸린 것같이 왼손이 익숙해지는 데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더라도(이전되는 기술로 인해), 왼손 쓰기를 배우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유념하자.
- 처음에는 속도를 신경 쓰지 말고 계속 잘 제어하면서 할 수 있는 만큼 정확히 연습하면 점점 더 속도가 붙고 시간이 가면서 자신감도 생길 것이다.
- 왼손으로 쓰는 것이 얼마나 멋지고, 유용한 기술일지 계속 유념해둔다. 동기부여를 유지하는 것이 왼손잡이가 되기 위해 노력할 때 직면하는 가장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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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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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왼손으로 하기. 여태 살아오는 동안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어느 정도 기술 전이가 되어, 맨 처음 왼손으로 시작하는 것이 많이 힘들지 않을 것이다. 또 자동적으로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기술이 전이되기 때문에 왼손으로 한 가지 작업만 하는 것보다 모든 작업을 왼손으로 하면, 특정한 업무를 하는데 기술을 더 빠르게 익히게 될 것이다. 인내심을 갖자.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나이가 들수록 왼손잡이로 바꾸는 것이 더 어렵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어릴수록 잘 쓰는 손을 바꾸기가 쉽다는 생각은 오른손을 더 잘 사용할수록 왼손으로 사용하는데 인내심이 더 없어지기 때문이다. 사실, 나이가 들수록 왼손으로 기술을 습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더 짧다. 왼손의 힘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쉽지만 중요한 방법은, 대체로 오른손으로 했던 모든 행동과 작업들을 완전히 왼손으로 하는 것이다.^{[6]X출처 검색하기}
- 왼손으로 양치질을 해 보자. 머리 빗기, 커피컵 들기, 빵에 버터 바르기, 문 열기 등 매일 일상에서 하는 행동들을 왼손으로 해 본다.
- 다트 던지기(안전한 환경에서), 당구 게임, 소프트볼 던지고 받기에 왼손을 사용해 보자.
- 만일 왼손 사용하는 것을 자꾸 잊어 계속 오른손을 사용하게 된다면 오른손 손가락에 밴드를 붙여보자. 이렇게 하면 오른손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강제적으로 왼손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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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으로 웨이트 들기. 왼쪽 팔과 손에 힘을 기르고, 자주 쓰는 쪽과 그렇지 않은 쪽의 불균형을 맞춰주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웨이트를 드는 것이다.
- 아령을 들고, 바이셉스 컬, 킥백, 해머 컬, 덤벨 프레스를 해보자.
- 가벼운 웨이트로 시작해서 좀 더 무거운 웨이트로 힘을 길러보자.
서너 개 공으로 저글링 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왼쪽 손과 팔의 힘을 기르고 인상적인 파티 트릭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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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튀기는 연습하기. 양손 쓰기가 잘 되기 위해 잘 쓰지 않는 손의 힘을 기르는 좋은 방법은 탁구 라켓 두 개와 공 두 개를 양손으로 동시에 튀기는 것이다.
- 이것에 익숙해지면 더 작은 라켓을 이용하거나 끝이 넓은 망치로 훈련할 수 있다.
- 뿐만 아니라 왼손 사용을 더 향상시키면 뇌 전체에 기막히게 좋은 운동이 된다!^{[7]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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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고르기. 악기(양손을 필요로 하는)를 연주하는 많은 사람들은 이미 어느 정도 양손잡이이다.
- 따라서 악기(피아노나 플루트)를 골라서 왼손에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매일 연습해 보자.^{[5]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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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기. 수영은 뇌에 균형을 맞춰주는 것으로 입증된 양손잡이 활동이며, 덜 사용하는 쪽의 손을 더 유동적으로 사용하게 해준다.
- 수영장에서 연습을 하면 왼쪽의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고 동시에 훌륭한 유산소 운동도 된다!^{[5]X출처 검색하기}
정기적으로 왼손을 사용해서 설거지하는 것은 잘 사용하지 않는 손의 기술을 향상시키는데 안전하고 간단한 방법이다. 이는 설거지를 떠나 왼손 사용을 오랫 동안 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방법이다.
덜 쓰는 손으로 거울에 비춰 쓰기, 당구 치기, 새우 다듬기, 다트 던지기 같은 소근육 사용하는 운동 시작하기. 어떤 행동을 좌우 반전된 이미지로 바로바로 옮기는 운동을 연습하게 되어 오른손으로 했던 작업을 왼손으로도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전에 어느 쪽 손으로도 해본적 없던 행동들을 해볼 때 왼손으로 처음 해보는 것에 어느 때 보다 조금더 익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오른손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여러 해가 걸릴 수도 있지만, 오른손처럼 거의 비슷하게 되기 위해선 두 달이 채 걸리지 않을 수도 있다. 어떤 것을 왼손으로 쉽게 할 수 있을 만큼 익숙해졌을 때 오른손이 더 능숙하다고 왼손을 오른손처럼 만들고자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 만약 서둘러 양손잡이가 되고 싶다면 2에서 7단계를 생략하고, 처음이라 느린 것 때문에 따분할 수 있는 것을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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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왼손 사용하기. 늘 쓰는 손을 사용하는 것은 뇌 속에 베여있어서 무의식적으로 움직여질 것이다. 이는 왼손잡이가 되려고 연습할 때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할 때마다 의식적으로 왼손 사용하는 것을 떠 올려본다.
- 예를 들어, 왼손등 위에 “왼쪽”이라 쓰고 오른 손등에는 “오른쪽”이라 써 보자. 이렇게 하면 매번 펜을 집거나 어떤 행동을 할 때 시각적으로 기억나게 해 줄 것이다.
- 항상 왼쪽에 차던 시계를 오른쪽에 차 본다. 이렇게 하면 스스로 바꾸려는 노력을 잠재의식에 인식시키도록 도와줄 수 있다.
- 다른 방법으로는, 전화, 냉장고, 문 손잡이에 스티커 메모를 붙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스티커 메모를 볼 때마다 왼손으로 사용하도록 상기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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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집에서만 왼손으로 글쓰기를 연습한다. 왼손으로 깨끗하고 신속하게 쓸 수 있을 때까지 학교나 직장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손으로 글씨를 쓴다. 이로써 시간이 절약되고 직장에서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게 해 준다.
쓰기를 배우는 동안 왼손으로 쓰는데 나에게 맞는 자세를 만든다.
왼손을 사용할 때는 가능한 오른손이나 팔 사용을 자제한다.
왼손으로 배구 서브 넣기, 아침식사하기 등과 같은 일상 행동을 한다.
알파벳이 모두 들어가 있는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문장을 반복해서 써 본다.
왼손 쓰기를 하는 동안 오른쪽 눈으로 본다.
20세 정도나 그 이상의 나이에서 손 사용을 바꿔본다. 복잡한 작업에서는 왼손을 반만 쓰기보다 모두 왼손을 사용하는 것으로 바꾸길 바란다 해도 오른손이 이미 더 익숙해져서 왼손을 덜 쓰게 만들어버릴 것이다.
항상 전화를 왼손으로 사용한다.

경고

이것을 성취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고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양손잡이가 되기 전에 왼손으로 못을 박지 말자.
왼손으로 오이 채썰기를 시도하지 않는다. 특히 써는 방향을 잡기 위해 손가락을 칼에 바짝 대는 경우에 말이다. 사고로 자칫 손가락을 베거나 자르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완전한 왼손잡이가 될 때까지는 너무 빨리 훈련을 시작하면 안 된다.
사용하던 손을 바꾸면 방향감각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시간을 갖고 천천히 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