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질 유지하는 방법

강한 비누나 "여성 세정제" 스프레이로 질을 매일 청결하게 세척해야 한다고 배웠을 수 있지만, 이런 행동은 오히려 질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질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따뜻한 물로 질을 닦아서 질의 자연스러운 pH 수치를 해하지 않고, 생리 관련 제품을 자주 교체해서 박테리아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고, 배변을 한 후 앞에서 뒤 쪽으로 닦아주면 도움이 된다. 또한 생활 습관에 변화를 줘야 한다. 성관계를 가질 때 콘돔을 사용하며, 면 재질의 속옷을 입자.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사를 받고, 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예: 요거트, 과일, 마늘)을 섭취하며, 케겔 운동을 통해 질의 건강을 유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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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질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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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로만 세척하기. 옳지 않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비누의 종류에 관계없이 질 청결을 유지할 때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깨끗한 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질은 세척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스스로 청결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1]X출처 검색하기} 신체의 다른 기관처럼 질의 pH 농도는 3.5 - 4.5 사이의 농도를 유지해야만 유해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막고 유익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 강한 세척제를 사용하면 균형이 깨져서 감염이 생기거나, 심한 자극이 가고 악취가 발생할 수 있다. 향이 첨가되지 않은 순한 클렌저나 비누를 사용해서 질의 외부를 닦아보자.^{[2]X신뢰도 있는 출처National Health Service (UK)출처 보기}
- 사람들은 질을 일컫을 때 보통 "아래 부분"이라고 칭하곤 하지만, 질은 실제로 몸 안에 위치한 관처럼 생긴 장기이다. 음문은 질의 겉 피부 부분으로,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는 이상 첨가물이 없는 고체 비누로 닦아주는 것은 괜찮다.
- 비누로 질을 닦아줄 때 비누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따뜻한 물로 철저하게 씻어준다. 질에 남은 비누 잔여물이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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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세척제나 여성 청결용품은 사용하지 않기. 화학 물질이 함유된 청결제를 활용해서 질이 마치 꽃밭과 같은 향기가 나도록 만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청결제가 질의 건강을 유지하는 유익한 박테리아까지 제거할 뿐만 아니라 남아있는 청결제의 화학 물질로 인한 자극으로 화끈거림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여성 청결제 스프레이 사용 시에도 비슷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 다른 방법들을 사용해서 질의 건강을 유지하면, 질 자체의 냄새를 바꾸고자 노력할 필요는 없다.
- 질의 냄새 변화 효과를 광고하는 향이 첨가된 크림을 사용했을 때 비슷한 문제가 질에 생길 수 있으니, 마찬가지로 피하도록 한다. 향이 첨가된 생리대나 탐폰, 물티슈도 마찬가지다.
- 향이 들어간 제품을 꼭 질에 사용하고 싶다면, 천연 제품 혹은 화학 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한다. 장미, 라벤더, 레몬그라스와 같은 천연 오일 몇 방울과 물을 섞어서 스프레이를 직접 만들어보자. 샤워를 마친 후 바디 스프레이를 사용해보고, 완전히 물기가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옷을 입도록 한다.
- 질 세척이 감염을 예방하고 성병 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두자. 질 세척은 오히려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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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시 청결 유지하기. 생리를 경험할 때 혈액이 질 속의 pH 농도 균형이 깨지기 때문에 질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생리 중 건강 유지를 위해 다음 방법들을 실천해보자:
- 독성 쇼크 증후군이 나타나지 않도록 탐폰은 4-6시간마다 교체한다. 생리혈을 흡수하는 탐폰을 너무 오래 넣어두면, 질 속의 혈액이 pH 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몇 시간에 한 번씩 탐폰을 교체해주도록 하자.
- 생리대나 팬티 라이너도 너무 오래 착용하지 않는다. 생리대와 라이너를 생리가 끝난 후에도 오래 착용하면 피부 자극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생리컵 사용을 고려해보자. 생리혈을 받아주는 고무로 된 생리컵을 질 안으로 넣어 사용한 후, 몇 시간마다 따뜻한 물로 헹궈준다. 생리컵은 화학 물질이 들어있지 않는 제품을 원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대책이며, 탐폰이나 생리대로 발생할 수 있는 자극을 방지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변이 질에 묻어 감염되는 것을 막으려면 앞에서 뒤 방향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다. 향이 첨가되지 않은 무늬 없는 휴지를 사용해보자. 물티슈나 향 혹은 화학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 사용은 금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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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 습관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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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속옷 입기. 면 속옷은 빨리 건조되며 통풍도 잘 된다. 그렇기 때문에 속옷 안에 이스트 균과 건강에 좋지 않는 박테리아가 성장할 수 있는 축축한 환경이 조성되지 않는다. 인조 섬유, 실크, 레이스 등으로 만들어진 속옷은 통풍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재질의 속옷을 착용하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면이 아닌 재질로 된 속옷을 입고자 한다면, 최소한 질이 위치하는 부분만이라도 면 라이너로 되어 있는 속옷을 선택한다.
- 질염 감염에 자주 걸린다면 염색과 화학 처리가 되지 않은 천연 소재의 면 제품을 사용해보자.
늘어나는 바지, 스키니 진, 스타킹을 착용하면 수분이 쌓이고 통풍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이스트 감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므로 헐렁하고 통풍이 잘 되는 가벼운 소재의 옷을 입어보자. 치마와 드레스를 더 자주 입고, 허리까지 오는 팬티스타킹보다는 허벅지까지 오는 스타킹을 입도록 한다. 반바지도 헐렁한 반바지가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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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기. 젖은 수영복이나 축축한 운동복을 여러 시간 동안 입고 있으면 이스트 감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수영이나 운동을 마치고 최대한 빨리 깨끗하고 마른 옷으로 갈아입도록 한다. 깨끗한 옷이 갑작스럽게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서 여벌의 옷을 준비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질 부근을 면도할 때 면도날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면도 크림(질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자)을 사용하고, 피부가 접히는 부분은 상처가 나지 않도록 천천히 조심스럽게 면도한다.
- 많은 여성들이 왁싱을 선택하고 있다. 왁싱을 받기로 결정했다면 충분한 조사를 하고, 깨끗한 용품을 사용하며 평판이 좋은 왁싱 전문점을 선택하도록 하자. 청결함을 유지하지 못하는 왁싱 전문점을 이용하면 박테리아 감염에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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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후 세척하기. 성관계를 가지면 질을 자극하고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여러 박테리아와 미세 물질에 노출된다. 성관계를 가진 후 뜨거운 물로 질을 씻어주면 불쾌한 요소들에 노출되는 가능성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 콘돔을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라면 파트너에게 성관계를 갖기 전에 청결을 유지해줄 것을 부탁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분비물을 닦아줄 때도 질의 앞 부분에서 뒷부분으로 닦아준다.
- 성관계 전 다른 신체 부위를 씻어주는 것도 좋다. 특히 감염에 잘 걸리곤 한다면, 성관계를 갖기 전에 파트너와 함께 샤워를 해서 체내에 유해한 박테리아가 침입할 가능성을 최소화 시켜보자.
- 손가락을 사용하거나 구강성교를 한다면 덴탈댐과 비멸균 장갑을 추가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성관계 후 세척을 하더라도 소변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성관계를 가지면 원치 않는 박테리아가 요도로 침입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관계 후 소변을 보면 질 부근에 있는 박테리아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고 요로감염증도 예방할 수 있다.^{[3]X출처 검색하기}^{[4]X출처 검색하기}
정자의 pH 농도는 알칼리성인데 비해 질의 pH 농도는 산성을 띤다. 그렇기 때문에 정자가 성관계를 통해 질 안으로 삽입되면 질 안의 균형이 깨져서 박테리아가 성장이 촉진될 수 있다. 이 때 콘돔이나 정자 삽입을 막는 피임 기구를 사용해서 문제를 예방해보자. 콘돔 사용을 원치 않는다면 성관계 후 바로 정자를 씻어내서 질 속의 pH 농도 변경의 틈을 주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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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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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를 충분히 먹기. 요구르트에는 질 건강에 필요한 "좋은" 박테리아와 동일한 박테리아가 함유되어 있다.^{[5]X출처 검색하기} 매일 식단에 요구르트를 포함시켜서 유익한 박테리아를 보충해보자. 요구르트를 먹는 습관은 이스트 감염 예방과 치료면에서도 매우 도움이 된다.
- 요구르트 이외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 있다. 요구르트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김치, 홍차버섯, 기타 발효 식품들이 좋은 대책이 될 수 있다.
- 매일 요구르트를 먹고 싶지 않다면 요구르트 정제를 복용해보자.
크랜베리, 파인애플, 딸기 등의 과일들을 섭취하면 질의 냄새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과일을 섭취한다고 해서 질에서 과일 향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질의 냄새에 민감하다면 과일이 질의 냄새를 개선해줄 수 있다. 또한 과일에는 수분 함유량이 높아서 악취를 유발하는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설탕을 섭취하면 이스트 감염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에 설탕을 더하지 말고, 추가적으로 설탕이 들어간 식품인지 라벨을 보고 확인해보자. 또한 설탕 함유량이 높은 가공된 탄수화물과 알코올 섭취를 줄여보자.^{[6]X신뢰도 있는 출처PubMed Central출처 보기}
마늘에는 이스트 균을 제거하는 속성이 있어 이스트 감염을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생 마늘 혹은 익은 마늘을 일주일에 서너 번 섭취하면 질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마늘은 질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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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겔 운동하기. 케겔 운동은 골반 저와 치골미골근을 강화시켜준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리고 출산 후 골반 저와 치골미골근육이 약화되기 때문에 이 근육근을 강화시켜주면 요실금과 같은 문제를 예방하고 성적 만족감을 증대시키는데 도움이 된다.^{[7]X신뢰도 있는 출처Mayo Clinic출처 보기} 다음과 같이 케겔 운동을 실시해보자:
- 골반저 근육을 찾아보자. 소변을 보는 도중에 소변을 잠시 참아보고 이 때 활용되는 근육이 바로 케겔 운동시 집중해야 할 근육이다.
- 해당 근육을 조여준 상태에서 3초를 유지한 후 놓아준다. 이렇게 케겔 운동을 15번 반복해보자.
- 매일 케겔 운동을 반복하고, 조여주는 시간과 반복하는 횟수를 점차적으로 늘려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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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질 운동법 알아보기. 성생활을 하면 질의 탄력이 유지되기 때문에 질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주기적인 삽입 성교는 질 건강 유지에 좋은 방법이다. 성 활동을 할 때도 최대한 질을 조여주고 놓아주는 운동을 해보자.
- 요가를 통해 실천할 수 있는 반다를 통해 골반저를 탄탄하게 만들어보자.^{[8]X신뢰도 있는 출처PubMed Central출처 보기}
-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할 때도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웨이트 리프팅" 기술을 활용해서 질의 운동을 돕도록 고안된 여러 도구들도 사용해볼 수 있다.^{[9]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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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과 기타 질병에 대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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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감염 치료를 위한 약국 제품 사용하기. 많은 여성들이 때때로 이스트 감염을 경험하곤 하는데, 이스트 감염은 진균 크림이나 좌약으로 통제 가능하다. 치료 약품은 감염의 심각한 정도에 따라 1, 3, 5, 7일에 걸쳐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음문 주변의 가려움과 화끈거림을 막아주는 크림이 보통 이스트 감염 치료법에 함께 사용된다.^{[10]X신뢰도 있는 출처Mayo Clinic출처 보기}
- 임신 중이라면, 이스트 감염 여부가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의약품을 사용하기 전에 의사와 상의해보자.
- 이스트 감염 여부가 확실치 않다면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스트 감염에 걸리면 덩어리가 지는 노랑색 분비물과 함께, 악취, 가려움, 화끈거림 증상이 질 주변에 나타나고, 음문에는 발진, 그리고 화끈거림 혹은 쓰라림 증상이 나타난다.
- 일주일이 지나도 이스트 감염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서 감염을 물리칠 수 있는 약을 처방 받아보자.
- 혹은 요구르트와 기타 발효 식품의 일일 섭취량을 두 배로 늘리면 체내에 "유익한" 박테리아 섭취량도 증가시킬 수 있다.
질염은 이스트 감염, 박테리아 감염, 기생충 및 기타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보통 비린내가 나는 분비물, 가려움, 화끈거림, 음문 주변 발진이 나타난다. 불편한 증상 통제를 위해 약국에서 약을 구매해도 좋지만,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고 필요한 처방전을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할 것이 권장된다.^{[11]X신뢰도 있는 출처Mayo Clinic출처 보기}
HPV, 클라미디아, 곤지름과 같은 성병은 치료하지 않으면 신체에 장기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 피임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가지면 성병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해서 성병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무료 성병 검사를 진행하는 곳도 많다.
많은 여성들이 질의 올바른 생김새와 느낌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변화가 생겨도 잘 감지하지 못한다. 모든 질이 다르기는 하지만 변화가 나타났을 때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일반적인 생김새, 느낌, 냄새 등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색깔에 변화가 나타나거나, 사마귀, 혹 등이 생겼거나, 분비물에서 냄새가 나고 모양에 변화가 나타났다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방문하도록 하자.

팁

삽입성교 후 바로 씻는다.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질이 건조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항상 신경 쓰며, 면 재질의 속옷을 입도록 하자.
위의 단계들을 실행할 때 제대로 임하도록 한다. 전체적인 청결을 유지할 때 질의 청결도 신경 써야 건강한 질을 유지할 수 있다.
파트너와 함께 성병 검사를 받으면 성병 여부를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니 성병 검사를 두려워하지 말도록 하자.
자주 목욕을 하고 물로 충분히 헹구어준다. 특히 생리 중일 때 더욱 신경 쓴다.
생식기 부분의 체모를 제거하면 자극이 갈 수 있다. 생식기 부근의 체모는 생식기가 과하게 축축해지는 것을 막고 통풍을 돕는다. 체모를 제거한다고 해서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체모를 유지하는 것이 위생 면에서 더 도움이 된다.
100% 크랜베리 주스를 마셔보자.
질의 건강이 의심된다면 성관계를 갖지 말고 자위 행위도 중지한다.
비누나 기타 화학 물질을 사용해서 질을 닦지 않는다. 질에 자극이 가고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경고

성병에 걸리면 최대한 빠르게 대처하자. 성병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생리 기간 사이사이에 질 출혈이 나타나거나 한번에 몇 주 동안 출혈이 난다거나, 몇 시간 안에 대용량 생리대가 흥건히 젖도록 출혈이 난다면 병원을 방문한다. 여러 가지 질병의 증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