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행복하게 하는 법

결혼은 멋진 일이지만 노력이 필요하다. 신혼이든 결혼생활을 오래했든 함께 하는 동안 힘든 일들을 겪게 된다. 결혼생활에서 자신의 기량을 향상시킬 필요를 느낀다면 다음의 방법을 시도해보자. 아내를 매일 좀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방법 1

방법 1 의 2:

아내를 위한 것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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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인정하라. 결혼을 하면 서로가 익숙하고 편안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 결혼했을 때와 같은 끈끈한 유대감을 잃게 된다. 이 같은 상황을 방지하려면 매일 아내에게 얼마나 고마운지 얘기해주자. 아내가 방에 들어오면 거기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반응을 하자. 아침에 잠에서 깼을 때나 아내가 퇴근해 돌아왔을 때 열정적인 키스를 하자. 자신이 아내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둘 사이에 여전히 끈끈한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자.
- 아내를 안아주라. 포옹은 아내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 그리고 옆에 있는 것만으로 얼마나 감사한지를 표현하는 단순한 신체적 연결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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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하라. 사랑한다는 아주 간단한 표현이 아내를 행복하게 만든다. 정신없는 일상을 살다보면 이런 작은 것들이 등한시 될 수 있다. 매일 습관처럼 말할 수도 있지만 정말 진심을 담아 얘기하자. 집에서 나가기 전에 아내와 눈을 맞추고 사랑한다고 말하자. 습관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그렇게 느끼기 때문에 말한다는 것을 아내가 알게 하자. 아내도 남편이 마음 속 깊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확실하게 확신에 찬 목소리로 직접 들으면 아내도 그렇게 느끼게 된다.
- 포옹, 키스, 또는 애무 등의 애정어린 행동을 하면서 말하자. 로맨틱함을 유지해야 하지만 성적인 것은 아니다. 결혼하기 전과 같이 여전히 매일 구애한다는 것을 아내가 알게 해야 한다.^{[1]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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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하라. 종종 선물로 아내를 놀라게 해주자. 화려하거나 값비싼 선물을 할 필요는 없다. 그저 아내를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는 작은 선물이면 된다. 집에 올 때 초콜릿 박스를 하나 사오자. 퇴근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꽃다발을 하나 가지고 오는 것도 좋다. 아내가 온라인 희망목록에 넣어둔 책을 사주자. 아내가 평소에 갖고 싶다고 말하는 것을 주목했다가 선물을 함으로 놀라게 해주자. 아내는 선물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그 선물을 챙겨줄 정도로 자신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게 된다.^{[2]X출처 검색하기}
- 선물은 반드시 돈을 주고 사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무엇이든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면 된다.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해줌으로 놀라게 만들 수도 있다. 아내가 빨래를 싫어한다면 빨래를 해보자. 아내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는 것도 좋다.^{[3]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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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고 말하라. 부부의 대화가 “내가 이렇게 했으니까, 당신은 저렇게 해줘야 해”와 같이 흘러가 결혼생활이 힘들어지기도 한다. 상대방이 어떤 행동으로 갚아야 한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하자. 그 대신, 매일 시간을 내서 아내가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고맙다고 말하자. 아침에 아내가 커피를 끓일 때 말하자. 자신이 회의를 하고 있는 동안 아내가 세탁물을 찾아 오면 고맙다고 말하자. 어떤 경우에서든 아내가 자신을 위해 해주는 모든 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자.
- 아주 단순한 상황 조차도 고맙다고 말해보자. “당신이어서 고마워” 또는 “한 남자가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아내가 돼 주어서 고마워”라고 말하자. 이렇게 하면 단지 어떤 행동을 해주었기 때문에 고마운 것 만은 아니라는 걸 아내가 알 수 있게 된다.^{[4]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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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영역을 존중하라. 결혼하기 전에는 각자 생활을 했었다. 단지 삶을 공유한다고 해서 각자 관심이 있는 모든 것을 함께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아내가 원한다면 하루 종일 방에서 글을 쓰도록 내버려 두자. 혼자 헬스장에 가게 하자. 남편을 떠나 혼자 자신이 흥미있는 어떤 것을 할 수 있도록 아내 만의 공간을 갖게 하자. 아내가 재충전할 수 있는 그 시간에 감사하고 더욱 행복해 할 것이다.
- 아내가 어떤 것을 혼자 하기를 원할 때 기분나빠하지 말자. 아내가 단지 혼자 책방에 가고 싶어한다고 해서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아내가 혼자 활동하게 격려하고 자신도 그렇게 하자. 각자가 행복하면 부부로서 더욱 행복해진다.^{[5]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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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결정하게 하라.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매일 소소하게 결정할 일들이 많다. 저녁식사 메뉴를 정하는 것도 그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아내에게 저녁에 뭘 먹고 싶은지 물어보자. 영화를 보러 갈 때 아내가 보고 싶은 영화를 선택하게 하자. 밤에 TV를 볼 때 아내에게 리모컨을 맡기자. 게임을 할 때는 아내가 좋아하는 걸로 하자. 아내의 의견이 중요하고 아내에게 결정을 맡길 정도로 신경쓰고 있다는 것이 아내를 행복하게 한다.
- 아내의 선택에 대해 투덜거리거나 언짢은 행동을 하지 말자. 아내를 화나게 만들고 자신은 흥을 깨는 사람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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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를 쓰라. 러브레터를 갑자기 쓰려면 부담스럽기는 하겠지만 아내를 행복하게 만드는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방법이다. 재능있는 작가처럼 쓸 필요는 없다. 그저 자신의 느낌을 담으면 된다. 자신이 아내의 어떤 점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아내가 자신에게 어떤 느낌을 갖게 하는지를 쓰면된다. 자신의 인생에서 아내가 없으면 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자. 아내의 웃음이 어떻게 해서 세상에서 최고인지 또는 잠을 잘 때 아내의 머리카락이 자신을 간지르는 것이 어떻게 좋은지를 간단하게 쓰면 된다.
- 집 안에서 아내가 찾을 가능성이 높은 곳에 편지를 숨겨놓자. 잠자기 전에 아내의 화장품 주머니나 배개 밑에 넣어두자. 아내에게 뜻하지 않은 기쁨을 주어 하루 종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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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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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개선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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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아내에 대한 칭찬을 하라. 아내와 함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 칭찬하는 방식으로 아내를 소개하자. “아름다운 우리 아내를 소개할게요” 또는 “이쪽은 나 보다 훨씬 나은 내 반쪽이예요”라고 소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내가 남편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아내는 또한 자신이 남편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남편이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 아내가 옆에 없을 때도 이렇게 해야 한다. 직장에서 잠시 쉬면서 커피를 마실 때도 아내가 얼마나 요리를 잘하는지 또는 아내가 직장에서 승진을 했다는 등의 얘기를 하자. 이렇게 해두면 다음에 회사 모임에서 아내가 스타가 될 수 있고 그를 통해 아내는 남편이 얼마나 사랑하고 존중하는지 알게 된다. 또한 직장동료와 친구들도 부부가 얼마나 훌륭한지 알게 되면서 더 잘 대하게 된다.^{[6]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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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따로 데이트하는 시간을 갖자. 데이트 시간을 내는 것은 바쁜 일상 속에 묻혀 버리기 쉽다. 매주 아내와 지속적으로 데이트를 하자. 이 때 둘 다 좋아하는 어떤 것을 해보자. 매번 데이트 할 때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자. 영화도 보러 가고 외식도 하고 댄스도 해보자. 단순하게 일상에서의 방해 없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핸드폰을 꺼놓고 그날 밤은 오직 두 사람에게만 집중하고 서로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 둘 만의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 아내는 행복해질 수 있다.
- 자녀가 있는 경우는 밤새 아이들 걱정은 하지 않을 수 있도록 믿을 만한 베이비시터에게 맡기자. 이렇게 하면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 직장과 가정 일로 둘 다 너무 바쁘다면 매주 데이트를 할 필요는 없다. 가능하면 자주 하고 간격을 너무 띄우지는 말자. 한 두 번 하고 그 다음엔 잊어버리고 살면 안된다는 것이다.
결혼하고 몇 년이 지나면 자신의 특정 부분은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상대방이 너무 편해졌기 때문이다. 자신의 최상의 모습을 보여줌으로 아내가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진 존재인지를 보여주자. 특별한 날에만 잘 차려 입어서는 안된다. 집에서도 아내에게 멋지게 보이려는 노력을 하자. 집에서 저녁식사를 할 때 구멍난 트레이닝 바지 대신 말끔한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자. 이렇게 하면 아내는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 된 것처럼 느끼면서 행복해진다.^{[7]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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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제안하라. 무엇을 도와줄까 먼저 물어보자. 저녁 설겆이든 방과후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든 아내가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해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지 물어보자. 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면 아내를 위해 카트를 제자리에 갖다 놓자. 아내가 직장에서 발표를 해야 되는 날은 아이들을 위한 카풀을 제안하자. 항상 곁에 있어 줌으로 아내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물어보는 것도 좋다.
- 아내가 무엇을 해야된다고 말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싱크대에 그릇이 쌓여 있으면 도와줄까 묻지 말고 그냥 설겆이를 시작하면 된다.
- 평소에 이와 같이 해야 한다. 어쩌다 한 번 하는 것도 좋지만 꾸준히 하면 아내는 매일 더욱 행복해진다.^{[8]X출처 검색하기}
어떤 큰 일이 일어났을 때, 아내에게 가장 먼저 말하자. 아내가 인생에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하자. 직장에서 승진했을 때 친구에게 먼저 전화해 자랑하지 말라. 퇴근 후 집에 가서 아내에게 소식을 먼저 전한 후에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자. 아내는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고 행복해 할 것이다.^{[9]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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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얘기를 들어주라. 아내에게 문제가 있을 때 아내의 얘기를 듣자. 아내의 말을 끊지 말고 그 상황에 대해 함께 분노해주거나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지 얘기하자. 아내의 직장에서 누군가가 아내의 공을 가로챘다고 얘기할 때 불공평함에 대해 바로 언성부터 높이지 말자. 그렇게 하면 아내의 말을 중단시키게 되고 아내가 시원하게 털어놓을 대상이 되는 기회를 잃게 된다. 아내가 분노하고 불만을 터뜨리게 하자. 속상한 것을 모두 쏟아 놓게 해주어야 한다.
- 아내가 불만을 얘기할 때 고개를 끄덕임으로 듣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자. 아내에게 든든한 지원군으로 곁에 있다는 것 만으로 아내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 간단하고 진심어린 답변을 하라. "말도 안돼. 정말 속상하겠다”라고 말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말하면 아내가 겪은 힘든 상황을 이해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된다.^{[10]X출처 검색하기}
전문가 팁
Jin S. Kim, MA
공인 결혼 & 가정 상담가
진 킴은 공인 결혼 & 가정 상담가며 LA에 거주한다. 진은 주로 성소수자 및 유색인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그는 2015년 안디옥대학교 LA 캠퍼스에서 임상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Jin S. Kim, MA
공인 결혼 & 가정 상담가
전문가 조언: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소통이다. 자주 각자의 느낌을 표현하려고 노력하자. 충돌할 때는 “나 전달법”으로 긴장감을 줄이고 상황을 확대시킨 요인을 찾아 싸움이 된 문제를 해결할 때 상대방의 소통 스타일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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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도 애정표현을 하라. 일단 결혼하면 초기의 로맨스는 관계에서 사라져 버릴 수 있다. 함께 길을 걸을 때 아내의 손을 잡자. 저녁식사를 하러 나갈 때 아내를 팔로 감싸자.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아내에게 가볍게 키스하자. 이 같은 작은 애정표현이 아내가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진 존재인지를 알려주게 된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사실도 아내가 알게 된다.
- 애정표현은 간단하고 적절하게 하자. 아내를 애무하는 모습을 식당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무엇을 하든 두 사람 모두 편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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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서 아내를 위한 것을 하라. 건강한 결혼생활에서 성적인 연결은 중요하다. 성관계가 매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하는 습관이 되게 하지 말자. 결혼은 아내의 모든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아내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탐구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침실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아내에게 물어보자. 뭔가 새롭고 흥미로운 것을 시도함으로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자.
- 아내와의 성적인 친밀함이 얼마나 즐거운지 아내에게 얘기하자. 인생 최고의 성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아내에게 알려주자.^{[11]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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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밖에서 친밀함과 열정을 나타내자. 성적인 친밀함도 중요하지만 침실 밖에서도 열정과 친밀감을 표현하는 방법들이 있다. 단순히 직장에서의 문제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것만으로도 아내와의 관계에서 친밀감을 나타낼 수 있다. 아내가 빨래를 정리할 동안 포옹하고 키스함으로 아내를 향한 열정을 보여주자. 소파에 앉아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을 때 아내를 애무하자. 두 사람이 가까울수록 아내는 더욱 행복해진다.
- 매일 아내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따로 갖자. 아침에 그날의 계획을 얘기하는 동안 커피나 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저녁식사 후에 낮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매일 아내와 서로 잘 지내고 있는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 열정과 친밀함은 부부마다 다르다. 자신의 아내에게 최상의 것을 찾자. 언제 시간을 갖는 게 좋을 지 생각해보자. 아내가 더욱 가깝게 느끼도록 자신에게 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 얘기하자.^{[12]X출처 검색하기}^{[13]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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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얘기하라. 아내와 함께 있을 때 항상 침묵한다면 아내는 배우자와 단절된 느낌을 갖게 된다. 자신의 느낌을 아내에게 얘기하자. 매일 자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열린 마음으로 솔직하게 얘기하자. 언제 자신감을 잃게 되는지 또는 무엇이 속상하게 만드는지 아내에게 얘기하자. 아내가 상처를 주는지 행복하게 해주는지를 알게 하자. 아내에게 솔직할수록 부부로서 더 가까워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14]X출처 검색하기}
-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기가 어렵다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노력하는 모습 만으로 아내는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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