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에게 내가 우선순위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파트너가 나를 이용한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는가? 아마도 내가 받는 것 보다는 주는 게 많아서 그럴 수도 있다. 파트너에게 내가 나중에 생각 나는 사람이 되어 있다면 난 이미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는 것이다. 내가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신호를 인지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파트너에게 어떻게 얘기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내가 우선순위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알아두어야 할 것들

파트너가 모든 걸 자기 위주로 하면서 나한테 노력할 것을 기대한다면 그 관계에서 나는 우선순위가 아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우선순위라고 느낄 수 있을지 상대방에게 얘기하고 나를 위해 개선을 해주면 고마움을 표한다.
경계를 정하고 나의 필요를 우선으로 하는 것도 관계 개선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방법 1

방법 1 의 3:

내가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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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솔로인 느낌이 든다. 우선순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상대방은 나를 잊어버리기 쉽다. 내가 소중한 사람이 됐다고 느끼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오히려 여전히 내가 혼자라는 생각이 든다는 건 그렇기 때문에 무척 마음 아픈 일이다. 어떤 점이 내가 혼자라고 느끼게 만드는지, 어떻게 달라지기를 원하는지 파트너에게 얘기 해보자.^{[1]X출처 검색하기}
- “너무 가끔씩 만나니까 우리가 진짜 커플이 아닌 거 같아. 한 주에 한 번 정도는 날짜를 정해서 데이트 하면 안될까?”
- “우리가 매일 문자를 주고 받지 않는 게 좀 속상해. 좀 더 자주 소통 해줄 수 있을까?”
- “우리가 아직도 그냥 친구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 너한테는 우리 관계가 어떤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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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관계를 규정 짓지 않는다. 딱히 어떤 관계라고 규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냥 재미로 만나기 때문이다. 나를 정말 좋아하지만 그 관계에 완전히 몰입 하는 걸 두려워 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관계를 규정짓지는 못하지만 상대방이 나를 정말 좋아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관계가 되기를 원하는지 상대방에게 물어보자.^{[2]X출처 검색하기}
- “난 너랑 같이 있는 게 정말 좋은데 한 번도 우리가 어떤 관계인지에 대해서 얘기 한 적이 없는 거 같아. 그래서 넌 우리 관계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궁금해.”
- “내 친구들한테 너에 대해서 자랑을 많이 했는데 막상 네가 나한테 어떤 존재인지 모르겠더라구. 내 남친이라고 하면 네가 불편할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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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필요는 무시한다. 파트너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외롭고 방치됐다는 느낌이 든다. 사실 이것은 감정적 유기의 한 형태이다.^{[3]X출처 검색하기} 나는 나를 배려하는 파트너를 만날 자격이 있다. 따라서 내 감정을 터넣고 얘기해보자.
- “난 네가 힘들 때 항상 곁에 있어줬는데 나는 내가 필요할 때 위로를 받지 못한 것 같아. 우리 그 문제에 대해서 한 번 얘기 해보는 거 어때?”
- “난 매일 서로의 안부를 확인 해야 우리 관계에 대해 마음이 편해지거든. 그런데 넌 며칠 동안 나한테 답장을 안하기도 하더라구. 조금만 더 신경써줄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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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자기 위주로 계획을 세운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나를 위해 시간을 내게 마련이다. 내가 항상 자신의 일정에 맞추기를 기대한다면 그 사람에게 나는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신호이다. 나는 불편하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설명하자.^{[4]X출처 검색하기}
- “넌 항상 네가 만나고 싶을 때만 만나는 거 같아.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걸 해봤으면 하는데 넌 어떻게 생각해?”
- “우리 데이트 약속은 항상 네 스케줄에 맞추는 거 같아. 우리 둘다 편한 시간으로 정하면 정말 고맙겠어. 너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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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친구나 가족을 만난 적이 없다. 데이트 하는 상대가 나를 가까운 사람들에게 소개하지 않는 것을 “포켓팅”이라고 부른다. 포케팅을 하는 데는 내가 문제가 아니라 여러 가지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상대방의 친구가 가족을 좋아하지 않을까봐 염려가 돼서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이다.^{[5]X출처 검색하기} 파트너가 열린 마음으로 소개를 시켜 줄 생각이 있는지 얘기 해보자.
- “우리 여럿이 같이 만나는 거 어때? 그럼 오빠 친구들도 볼 수 있잖아.”
- “우리 친구들 다같이 모일 수 있게 이번 핼러윈에 파티를 준비할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 해?”
- “이제 우리 양쪽 가족들을 만날 때가 된 거 같아.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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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늦거나 바람을 맞힌다. 내 시간도 소중하다. 그런데도 늦는다는 건 존중하지 않는다는 신호이다. 물론 파트너가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 그게 이유라면 이 문제를 언급하면서 도움을 제안 해보자.
- “요즘 부쩍 약속에 늦네. 별일 없는 거지? 나한테 얘기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해.”
- “금요일에 바람 맞고 많이 속상했어. 무슨 일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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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관계에 나는 모든 노력을 다한다. 관계는 서로 주고 받는 균형이 유지되어야 한다. 내가 일방적으로 주기만 한다면 상대방에게 나는 우선순위가 아닐 수 있다. 내가 채워주는 만큼 나를 채워 주는 사람을 만날 자격이 자신에게 있다는 걸 잊지 말자.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를 설정하자.^{[6]X신뢰도 있는 출처Cleveland Clinic출처 보기}
- “요즘은 나혼자 우리 데이트 계획을 세우잖아. 이젠 좀 지친다. 너도 계획을 좀 세워줬으면 좋겠어.”
- “요즘은 내가 전화나 문자를 해야만 얘기를 하게 되는 거 같아. 네가 좀 더 자주 말을 걸어 주면 안될까?”
- “난 네가 힘들 때마다 곁에 있어주는데 넌 그렇지 않아. 내가 힘든 일이 있을 때 내 얘기를 둘어주면 정말 고맙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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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특별한 날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커플마다 나름대로 특별한 날을 축하한다. 대단하게 축하 행사를 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그 날을 기억하고 넘어 가는 게 좋다. 내가 그 날들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걸 상대방이 모를 수도 있다. 따라서 내가 기념하고 싶은 날이 언제인지 얘기하자.
- “우리가 데이트하면서 매달 너한테 선물을 받는 건 기대하지도 않아. 그냥 ‘우리 만난지 6개월 된 거 축하!’같은 짧은 문자만 보내주면 난 정말 행복할 거 같아.”
- “내 생일에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넘어가서 정말 실망했어. 난 그래도 카드나 작은 선물 정도는 기대하고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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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육체적인 관계만 원한다. 성적인 관계도 재미있겠지만 보통은 그 이상을 기대한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 관계에서 만족감을 얻으려면 감정적 친밀감을 필요로 한다. 성적인 것만으로 유지되는 관계라면 아마도 외로움과 거리감을 느낄 것이다.^{[7]X출처 검색하기} 이런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면 감정적으로도 친밀해지기 원하는지 물어보자.
- “우리 성관계도 정말 좋지만 난 감정적으로도 좀 더 친밀해졌으면 좋겠어. 어떻게 생각해?”
- “우리 섹스 라이프도 정말 만족스러운데 이제는 우리 관계를 다음 단계로 끌어 올리는 것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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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나를 이용한다는 느낌이 든다. 직감이 나를 도와줄 때가 있다. 그 관계에 대해 좋지 않은 느낌이 든다면 그 느낌이 맞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파트너와 좀 껄끄러운 상황을 겪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다. 걱정이 된다면 다음의 신호들을 통해 상대방이 나를 이용하는지 확인 해보자:^{[8]X출처 검색하기}
- 나에 대해 더 이상 알려고 하지 않는다.
- 파트너 앞에서 내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게 두렵다.
- 내 성취를 숨겨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파트너의 행동이 말과 일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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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2

방법 2 의 3:

파트너에게 얘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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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모두 진정이 된 후에 문제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흥분한 상태에서는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기 어렵다. 따라서 두 사람 모두 기분이 좋은 시간을 택해 관계에 대한 얘기를 시작해야 한다.^{[9]X출처 검색하기}
- “자꾸 마음에 걸리는 게 있어서 같이 얘기를 좀 해야 될 거 같아.”
- “널 정말로 좋아하는데 우리 관계를 위해서 어떤 부분에서는 노력 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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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고 얘기한다. 상대방은 내가 뒤로 밀려 있다는 느낌을 갖고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 내 느낌을 얘기하는 것 만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또한 파트너가 아직은 내가 원하는 걸 줄 수 없다는 걸 깨닫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자.^{[10]X출처 검색하기}
- “넌 나한테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야. 그런데 왠지 난 너한테 우선순위가 아닌 것 같아. 우리 관계를 위해서 함께 노력할 수 있을까?”
- “우리가 썸을 타고 있는 건 분명한데 가끔은 내가 방치된 느낌이 들거든. 내가 우선순위라고 느낄 수 있게 해줄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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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의 입장을 듣는다. 지금 다른 곳에 초점을 맞춰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직장이나 학업 때문에 정신이 없을 수도 있고 개인적인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수도 있다.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보자.^{[11]X출처 검색하기}
- 원활한 소통과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을 듣고 인정해주는 게 중요하다.
- 파트너에게 왜 내가 우선순위가 아닌지 확인할 때까지는 괜히 상대방의 모든 행동에 기분나빠 하지 말자.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행동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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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관계에서 내가 무엇을 기대하는지 얘기한다. 파트너는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걸 이미 주고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걸 직접적으로 얘기하자. 나에게 필요한 걸 얘기하는 건 문제 될 게 없다. 오히려 상대방도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걸 고마워 할 수 있다.^{[12]X출처 검색하기}
- “나한테 문자를 좀 더 자주 해줬으면 좋겠어. 그래야 우리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 거 같아.”
- “네가 힘들 때 내가 들어주는 만큼 너도 내 얘기를 좀 들어주면 좋겠어.”
- “가끔씩은 네가 우리 데이트 일정을 좀 잡아 주면 안될까?”
- “우리 친구들하고도 같이 만나자.”
- “특별한 날에 너한테 축하 카드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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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3

방법 3 의 3:

우선순위가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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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와 건강한 경계를 설정한다.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면 상대방이 내가 기대하는 걸 이해하고 내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데 도움이 된다. 두 사람의 관계에서 어떤 걸 개선하기 원하는지 적어보자. 그 다음에 서로의 경계를 설정하자.^{[13]X신뢰도 있는 출처HelpGuide출처 보기}
- “성관계 만을 위해서 만나는 건 싫어. 그 전에 진짜 데이트를 하고 싶어.”
- “이젠 널 만나기 위해 내 일정을 취소하지 않을 거야. 네가 데이트 계획을 미리 알려주면 좋겠어.”
- “넌 내 고민을 들어주지 않으면서 나만 네 고민을 들어 주는 건 공정하지 않아.”
- “데이트 할 때 비용을 각자 부담하거나 교대로 부담하는 건 좋지만 매번 내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건 아닌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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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일정을 미리 잡는다. 파트너가 정말 바쁠 수도 있다. 따라서 내가 맞춰줘야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데이트를 위해 모든 걸 포기할 필요는 없다. 두 사람 모두 가능한 시간을 미리 정해 두 사람의 관계가 우선이 되게 하자.^{[14]X출처 검색하기}
- 두 사람 모두 할 일을 하면서 편한 시간에 만나려면 한 달 쯤 전에 시간을 정해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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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능한 시간을 제한한다. 내가 시간을 내는 만큼 상대방도 내주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서로가 균등하게 시간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15]X출처 검색하기} 이제는 상대방 보다 많은 시간을 내주지 말고 상대방이 노력하는지 지켜보자. 그렇지 않다면 그 사람은 내가 원하는 만큼의 시간을 내 줄 수 없는 것이다.
- 파트너를 빼고 시간을 보낸다. 친구 만나기, 반려동물과 함께 하기, 또는 온라인 수업 듣기 등을 해보자. 내 모든 시간을 파트너를 위해서만 사용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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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의 필요와 목표를 우선으로 한다. 파트너에 향해 있는 시간과 에너지를 나 자신에게 투자하자.^{[16]X출처 검색하기} 내 감정이 필요로 하는 걸 살펴주고 스스로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이자.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단계를 밟아가자.
- 취미생활을 시작하거나 강의를 듣자.
- 학위 취득 또는 이직을 위한 준비를 할 수도 있다.
- 홈 스파데이와 같이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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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주제의 대화를 나눈다. 친밀한 대화는 두 사람을 더욱 가까워지게 해주기 때문에 확고한 관계로 발전 할 수 있다.^{[17]X출처 검색하기} 서로를 더 잘 알아가는 데 초점을 맞추자. 서로 친밀한 질문을 해보고 대화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살펴보자.
-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야?”
-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해?”
- “그 노래를 제일 좋아하는 이유가 뭐야, 특별한 의미가 있어?”
- “여름과 겨울 중 어느 계절이 길었으면 좋겠어?”
- “가장 갖고 싶은 직업이 뭐야?”
- “가장 관심있는 이국적인 동물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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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걸 시도해본다. 새로운 경험은 두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좋은 방법이며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해준다.^{[18]X신뢰도 있는 출처HelpGuide출처 보기} 두 사람 모두 그동안 하고 싶었던 것들의 목록을 만들어보자. 그 다음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데이트 계획을 세우자. 함께 시도 할 만한 활동들의 예는 다음과 같다:
- 암벽등반.
- 요리수업 수강.
- 해변 걷기.
- 안 가본 식당에서 식사하기.
- 노래방 가기.
- 방탈출 게임.
- 살인 미스터리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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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고마움을 표하면 상대방은 자신이 가치있다고 느껴 관계 발전에 마음을 열게 된다. 내가 정말 좋아 하는 어떤 걸 했을 때 고마움을 표현하자. 이렇게 하면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행동을 강화시킬 수 있다.^{[19]X출처 검색하기}
- “굿모닝 문자 보내줘서 정말 고마워.”
- “환상적인 데이트였어! 정말 고마워.”
- “오늘 밤에 내 얘기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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