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하는 법

세상에서 가장 좋은 멜로디가 있다 해도, 가사가 좋지 않으면 노래 전체가 안 좋아진다. 당신이 그저 시적인 사람이건, 당신이 만든 기타 선율에 가사를 입히고 싶건 간에 이 위키하우 기사가 도움이 될 것이다. 아래 단계 1부터 시작하여, 일반적인 노래 구조와 음악적 고려 사항을 짚어가고, 까다로운 단어들을 찾아보자!

파트 1

파트 1 의 6:

일반적인 곡 구조를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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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구성부분을 이해한다. 노래에는 몇 개의 부분들이 있다. 당신의 노래에 이들이 모두 포함될 수도 있고, 하나도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곡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구조가 있으므로, 대부분의 노래가 어떻게 들리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구성 부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다음과 같은 부분이 포함 된다:
- 도입부 - 이는 곡으로 이어지는 시작 부분이다. 종종 곡 전체와는 다소 다른 느낌일 수 있다. 빠르거나 느릴 수도 있고, 또는 아예 없을 수도 있다. 도입부가 없는 곡들도 많이 있으므로, 꼭 도입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 절(Verse) - 이는 곡의 주요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후렴부보다 50퍼센트에서 2배정도까지 가사가 많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곡의 한 부분이 절로 이루어 졌다는 말은 각 절의 멜로디는 같지만, 가사는 다른 경우를 말한다.
- 후렴부 - 후렴부는 곡에서 변화 없이 반복되는 부분이다: 가사와 멜로디 모두 동일하거나 거의 바뀌지 않는다. 이 부분에 곡에서 가장 인상적인 곡조를 삽입한다 (일반적으로 후크라고 부른다).
- 경과부 - 경과부는 몇몇의 곡들에 들어있지만, 모든 곡에 들어있는 것은 아니다. 보통 2번째 후렴부 이후에 나오는 경과부는 곡 전체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 난다. 보통 가사가 1-2 구절 정도로 짧고, 조성의 변화를 이끌어내기도 한다.
AABA 구조는 현대 대중 음악에서 아마도 가장 일반적인 구조일 것이다. 노래 구조에서 A는 절을 B는 후렴부를 나타낸다. 다시 말해, 이 구조는 2개의 절과 1개의 후렴부 그리고 마지막 1개의 절로 이루어져있다. 보다 복잡한 구조로 나아가기 전에 이 구조로 먼저 실험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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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구조들로도 실험을 해본다. 다양한 일반적인 곡 구조가 존재한다. AABB, ABA, AAAA, ABCBA, ABABCB, ABACABA 등의 구조를 시도해 볼 수 있다.
- C 는 보통 경과부를 나타내며, 다른 알파벳으로 표기된 부분은 일반적인 부분이 아니란 뜻이며, 독특한 부분이란 뜻이다 (예를 들어, 다른 노래의 절을 따다가 붙이는 등).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곡의 구조를 깨고, 일반적인 곡의 구조를 지양하면서 곡을 써볼 수 있다. 다만 이는 매우 어려우며, 초심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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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2

파트 2 의 6:

영감을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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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을 통한 작사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그냥 써보는 것이다: 머릿속에 생각나는 모든 것을 그냥 적어보자. 이를 통해 빠르게 바뀌는 많은 아이디어를 포착할 수 있지만, 정말 생각이 안 떠오를 때 아이디어를 찾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전문가 팁
사람들이 과연 관심을 가질까 걱정하지 말고 최대한 많은 말을 떠올려 보세요. 통제 받지 않은 창조의 에너지가 아마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낼 겁니다.
Halle Payne
하이킹 & 배낭여행 리더
할리는 노던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3년 이상 하이킹과 배낭여행을 해왔다. 스탠포드대학교 야외 교육 프로그램의 여행 및 하이킹 리더로 활동하였으며 야외 교육과 관련한 수업을 진행하며 자연 보존을 위해 여행할 때 머문 자리는 꼭 정리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르쳤다.
Halle Payne
하이킹 & 배낭여행 리더
훌륭한 가사로 유명한 노래들을 살펴보고 영감을 얻는다. 어떤 요소가 노래를 좋게 만드는지, 어떤 요소가 노래를 나쁘게 만드는지를 비교해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노래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지, 어떤 라임을 사용하는지 그리고 가사에서 느껴지는 리듬감 등을 살펴보자.
어떤 종류의 음악을 쓰고 싶은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용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종류의 가사와 싫어하는 종류의 가사를 알아본다. 본래, 이 단계는 좋은 가사를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쁜 가사란 무엇인지를 알려주기 위함이지만, 이는 사실 당신이 어떤 종류의 음악을 쓰고 싶은가에 달려있다. 당신은,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든 안든 간에 성장 중인 음악가이며, 음악가로서 당신만의 스타일을 사용하고, 여러 다른 음악가들과 그들의 작품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나타낼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이 고전적인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보단 펑크락을 대표하는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과 비슷한 스타일의 곡을 쓰고 싶다면, 당신의 작업 방식에 대한 다른 사람의 반대 의견에 크게 신경 쓰지 말자.
영감이 잘 떠오르지 않지만, 계속해서 곡을 쓰는 연습을 하고 싶다면, 기존의 시들을 가져와보자. 고전 시들은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다소 현대적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도전하고, 이를 적용시켜보자.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이용해 랩 가사를 만들 수 있는가? 윤동주의 시를 이용해 포크송을 지어볼 수 있는가? 이러한 도전은 당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더러, 좋은 시작점이 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곡을 쓰는 방식을 보고, 그들과 똑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자: 모든 사람들은 각기 다른 스타일이 있다. 몇몇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의 눈을 통해 자유롭게 곡을 쓰기도 하고, 몇몇은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작업을 하기도 한다. 비록 음악에는 여러 규칙과 전통이 있지만 결국에는 창의적인 도전이며, 결국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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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을 얻기 위해 계속해서 써본다. 노트를 하나 마련하고, 괜찮은 작품을 얻기 위해 별로인 작품들도 계속해서 써나가 볼 각오를 하자. 창의적인 일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나쁜 작품도 만들어야 한다. 완성됐다고 느낄 때까지 혹는 작품을 제쳐놓을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많은 작품을 써보자. 한 단어나 한 음을 쓰는 것만으로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다. 노래가 잘 여물 수 있도록 하자. 작곡에는 시간이 걸린다!
- 모든 작품을 보관하자. 노래의 한 구절을 적어놓았다면, 머지 않아 다른 구절로 이어질 것이다.
그냥 곡을 쓰며 시작해야만 한다. 당신의 감정에 대해 써보자. 당신 주변의 세상에 대해 써보자. 당신에게 중요한 사람이나 물건에 대해 써보자. 이를 통해 그 노래에 가장 어울리는 단어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곡을 채워 갈 시를 위해서 말이다(그것이 진짜 시이건 더 나은 것을 위해 모아가야 할 구절들이 건 간에). 기억하자: 우울하거나 분노를 표출 할 필요는 없다. 나아가 감정을 표현하지 않아도 된다. 잘만 표현한다면, 세탁 목록도 시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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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3

파트 3 의 6:

자신만의 언어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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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말고, 보여준다. "너무 슬프다. 너무 기분이 좋지 않다. 여자친구가 오늘 나와 헤어졌다..."...이러지는 말자. 이는 당신의 노래를 쉽게 잊혀지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좋은 가사는 다른 모든 좋은 글들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무엇을 느끼라고 지시해서가 아니라, 그러한 경험을 담아내기 때문에 우리가 감정을 느끼게끔 해준다. 청취자에게 그냥 말을 하는 대신에 그러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 어떤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 "나는 너무 슬프다"를 대신할 수 있는 좋은 예로,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의 노래 The Animal Were Gone이 있다: "밤에 너 없이 꿈을 꿀 때면, 꿈에서 깨지 않길 바라곤 해: 왜냐면 너 없이 일어나는 건 텅 빈 잔을 들이키는 것 같아서야 (At night I dream without you, and hope I don't wake up; 'Cause waking up without you is like drinking from an empty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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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는 라임을 만든다. 실력이 없는 사람이 만든 노래를 보았을 때 가사가 그저 유치해 보이는 것을 아는가? 이는 대개 그들이 너무 라임을 많이 넣거나, 나쁘게 만들어서 이다. 모든 가사의 라임을 맞추려 하지 말아야 하고, 자연스러운 라임을 사용해야 한다. 그저 라임을 맞추기 위해 가사에 이상한 문구나 단어를 넣지 말자. 가사에 라임이 전혀 없어도 된다. 많은 노래들이 가사에 라임이 없다.
- 좋은 라임: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 나쁜 라임: "나는 이런 남자/너는 그런 여자/그건 우리 팔자/우리 같이 살자."
- 물론, 음악 장르를 고려해보아야 한다. 랩은 다른 음악에 비해 훨씬 더 많은 라임을 사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임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며, 스타일리쉬하기 위한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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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이지 않은 라임을 사용해 보자. 라임이 보다 돋보이고, 유치하게 들리는 것을 피하고 싶다면, 여러 다른 종류의 라임을 실험해 볼 수 있다. 학교에서 배운 것보다 훨씬 많은 운을 다는 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가? 유음, 협화음, 자음은 같으나 모음은 다른 라임, 두운, 한 단어를 나누어 넣는 강제 라임, 영어와 한글을 맞추는 라임 등이 있다.
- 예를 들어,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는 다양한 유음과 여러 일반적이지 않은 라임을 사용한다: 젖은 날에는/피어 나네요. 공간 속에/눈물 만이 등등.
진부한 것들은 당신의 노래를 튀지 않게 하고, 당신의 독특한 표현법을 방해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누군가가 무릎을 꿇는다거나 (특히, 그들이 애원한다거나), 누군가가 길을 걷는다거나 (그것이 여자건 당신이건 간에), 혹은 "왜 모르시나요" 등의 표현은 다시 한 번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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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4

파트 4 의 6:

머리에 음악을 염두 해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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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기보법을 이해한다. 과학 시간에 질량 보존의 법칙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이 완전히 파괴될 수 없다는 이론). 음악에도 같은 법칙이 일반적으로 적용된다. 음악의 기보법 (마디, 운율, 음표, 쉼표 등)에 대해 배워 가사가 음악에 들어 맞을 수 있도록 하자. 더 쉽게 말하면, 가사가 얼추 들어 맞는 음절을 가지고, 리듬이 한결 같도록 해야 한다 (많은 단어를 넣기 위해 너무 빠르게 발음하지 않도록 한다).
- 음악의 구간을 물 4컵이 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 보자. 그 중 한 컵의 절반을 5번째 컵에 따를 수 있지만, 이 경우 2개 컵에 물이 반만 차게 된다. 첫 번째 컵에는 더 이상 물을 따를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다른 곳에 박자를 추가하지 않고서는 박자를 늘릴 수 없다 (보통, 쉼표와 함께).
처음에 곡을 쓸 때, 혼자서 한다면, 이미 만들어진 멜로디를 이용하여 시작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방법은 미리 만들어 놓은 가사에 멜로디를 맞추는 것보다 더 쉽다. 직접 멜로디를 쓰거나, 음악에 재능이 있는 친구와 함께 작업하거나, 고전 포크송과 같은 잘 알려진 멜로디를 적용해 볼 수 있다 (저작권 소멸한 노래의 멜로디를 사용하도록 하자).
모든 사람들이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의 음역을 갖고 있지는 않다. 멜로디를 만들 때, 음을 적당한 음역에 머물게 하여 누군가 실제로 부를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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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숨을 쉴 수 있는 부분을 넣는다. 가수들 또한 사람이기에 숨을 쉬어야 한다. 2에서 4박 정도를 이곳 저곳에 넣어 가수가 노래를 잠시 멈추고, 숨을 쉴 수 있도록 만들자. 이는 또한, 청취자들이 음악이 얘기하는 바를 받아 들일 수 있는 시간을 준다.^{[1]X출처 검색하기}
- 이것의 좋은 예로는 애국가가 있다.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이라는 가사 다음에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라는 가사가 나오기 전에 쉬는 구절이 있어 가수가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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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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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이 무엇인가? 노래가 서사적인가, 교훈적인가 혹은 묘사적인가? 행동을 촉구하는가, 방향성을 나타내는가 혹은 안부를 전하는가? 철학적인가 혹은 회상인가? 별로 의미가 없는가? 여러 형태가 있는가? 단어를 옮기고 바꾸어 나머지 가사와 조화를 이루도록 해보자. 어떻게 전달되기를 원하는지 그리고 당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와 어떻게 균형을 맞출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모음과 자음의 배치가 적절한 것 같은가? 가사에 여러 뜻이 있는가? 특정 구절이 두드러지는가? 어떤 구절이나 단어를 반복하고 싶은가? 청취자가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때, 그들은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만 듣게 된다.
당신이 작곡한 것을 변경할 수 없다고 누가 말하던가? 원 가사가 마음에 든다면, 유지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작사가들은 완벽한 사운드를 위해 노래를 다듬는다. 좋은 노래는 한 번에 쓰여질 수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시간이 걸린다. 노래가 일관성이 있도록 절 자체를 옮길 수도 있다. 종종 노래가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갖게 되기도 한다.
노래를 다 썼다면, 데모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가사만 읽어줄 경우에도, 사람들은 리듬이 끊기는 부분이나 라임이 이상한 부분을 찾아낼 수 있을지 모른다. 물론, 다수결로 음악을 만드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지만, 만약 상대방이 무언가 나쁜 점을 찾아내고, 당신도 그에 동의한다면, 고치도록 하자!
우리는 우리가 만들어낸 것을 세상과 공유하며, 세상을 보다 더 나은 곳으로 만든다. 부끄러워도 괜찮다. 노래를 만들었다고 해서 나가서 공연을 해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를 적어두거나 녹음하여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당신의 멋진 작품을 숨기려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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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6 의 6:

별도의 도움을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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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가사는 썼지만, 곡을 만들어 본 적은 없다면, 작곡하는 법을 배우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작곡은 사실 작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기본적으로 참고하며 시작할 수 있는 기준과 지침이 있다.
비록 이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음악의 원리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좋은 곡을 쓰는 능력을 크게 상승시켜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연주 할 수 있게끔 악보를 그려줄 수도 있다!
노래 실력이 좋으면, 작곡을 할 때 어떤 음을 사용할지 파악하는데 유용하다. 보컬 실력을 키운다면, 그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에 놀라게 될 것이다.
기본적인 악기를 연주하는 법을 안다면, 작곡에 큰 도움이 된다. 피아노나 기타를 배워 보는 것을 생각해보자. 두 악기 모두 독학이 가능하고, 크게 어렵지 않다.
기타로 고유의 멜로디를 만들어보자. 노래에 완성도를 더하기 위해 키보드와 퍼커션을 더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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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필요한 만큼 오랜 시간이 걸려도 된다. 조급해 하지 말자.
자기 자신이 되라! 진정성이 없다면, 좋은 가사가 나올 수 없다.
라디오로 음악을 들으며, 가사가 제목에 어떻게 어울리는지 보자.
작품에 날짜를 기록하자. 누군가 그 작품을 쓸 때 어떤 기분이었냐고 물어봤을 때 대답하기 한결 쉬울 것이다.
같은 곡을 다른 노래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가끔은 먼저 시를 쓴 후, 그 시를 가사로 만드는 것이 쉬울 수도 있다.
다른 작사가 관련 기사나 인터뷰를 읽어보자.
가사에 약간의 의미를 넣어보도록 하자; 그리하여 보다 개성있게 만들어보자!
감정에 따라 노래를 부르고, 감정에 맡겨 보자.
먼저 노래 제목을 지어보고, 어떤 가사가 나오는지 보자.

경고

누군가 만든 노래를 표절하지 말자. 심각한 법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가사나 음악을 따라 해보는 것은 좋다. 케이티 페리(Katy Perry)를 좋아한다면, 그녀와 같은 노래를 써보자.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를 좋아한다면, 사랑 노래를 많이 써보자.
의도하지 않았다면, 계속해서 라임을 넣지 말자. 어느 정도는 괜찮지만, 지나칠 경우 아래와 같이 듣기 좋지 않다;
- '예: 내 인생은 최악이야, 할머니 집에 고양이를 놔두고 왔는데, 할머니가 고양이를 주지 않아 최악이야.. 워어 어떻게 해야 되는데?? (매우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