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 사람이 되는 방법

상냥한 사람이 되는 것은 말보다 실천이 어렵다. 낯선 사람에게 미소 지으려 애쓰고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필요가 없어도 하루를 보내는 것은 충분히 힘들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을 하는가? 상냥함은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그들과 좋은 관계를 이뤄주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것으로 충분치 않다면 상냥함은 원하는 것을 얻은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생각한다.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상냥한 사람을 더 도와주는 경향이 있다. 아래 내용을 통해 상냥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아보자.

파트 1

파트 1 의 3:

일상에서 상냥하게 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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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을 아는 척 한다. 누군가를 지나쳐 갈 때 설령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간단히 "안녕하세요!", "안녕", "잘 지내시죠?"라고 말을 건내며 아는 척한다. 상대를 향해 간단히 손을 흔들거나 목례를 해도 상대를 인정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내가 상대를 주시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은 상냥한 행동이다. 이렇게 하면 사람들은 좀 더 특별하게 느낀다..^{[1]X출처 검색하기}
- 혼잡한 도시를 거닐 때 지나치는 사람 모두를 아는 척하는 것은 힘들다. 최소한 버스, 비행기에서 옆에 앉은 사람이나 우연히 마주친 사람에게 상냥하게 대한다.
- 아침에 등교하거나 출근하면서 반 친구들과 선생님들 또는 동료들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다. 곧 상냥한 사람이라는 평판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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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준다. 다른 사람들이 말할 때 귀를 기울인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이야기를 무시하는 것은 상냥한 행동이 아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고 상대가 내게 주었으면 하는 시간만큼 상대에게 말할 시간을 준다. ^{[2]X신뢰도 있는 출처Harvard Business Review출처 보기}
- 누군가 무례하거나 강압적이어도 절대 손을 입으로 가져가거나 무례한 표정을 짓지 않는다. 그들이 말을 다 끝내고 주제를 바꾸기를 예의바르게 기다린다.
- 상냥함이 괴롭힘을 감수하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불쾌하게 만들기 시작하는 낯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면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떠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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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르고, 공손하고, 도움되는 사람이 된다. 반드시 예의를 지키고 부탁한다, 감사하다 라는 말을 한다. 인내심을 발휘하고, 배려하고, 주목하고, 이해심을 갖는다. 별로 알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존경심을 가지고 대한다. 누군가 필요로 하면 도움과 지원을 제공한다.^{[3]X출처 검색하기}
- 누군가 길을 가로막고 있으면 "비켜요!"라고 말하는 대신 "실례합니다"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내가 방금 침을 뱉은 땅바닥이 아니다. 나와 똑같은 사람이다. 그 사람을 존중한다면 보통 그 사람도 똑같이 행동한다.
- 대중교통 이용 시 노인, 장애인, 임산부가 탔다면 자리를 양보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상냥한 행동이다(그리고 어떤 곳에서는 법이기도 하다).
- 떨어뜨린 물건을 줍거나, 높은 선반에 있는 물건에 손을 뻗는 등 작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면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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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다. 사람들에게 미소 짓는 것은 내가 상냥한 사람임을 알리는 것이다. 사람의 눈을 보며 잔잔하게 미소 짓거나 활짝 웃어 보인다.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 이는 만남의 분위기를 결정지으며 보통 상대방도 미소로 답하게 된다. 또한 상대방이 내 곁에 있는 것을 편안하게 느끼게 한다. 상대방이 미소로 답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 사람은 그날 일진이 사나운 것이다. 괜찮다. 상냥함이 꼭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보통 도움이 된다.^{[4]X출처 검색하기}
- 거리에서 사람들을 지나칠 때, 가게 점원에게서 무언가를 살 때, 아침에 등교할 때, 다른 사람과 눈이 마주쳤을 때 미소 짓는다.
- 기분이 저조해도 미소 짓는다. 기분이 안 좋아도 여전히 상냥하게 행동할 수 있다. 왜 부정적인 에너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퍼뜨리는가?
- 기분이 안 좋고 다른 사람 말을 듣기 싫다면 음악을 듣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다른 즐거운 일을 한다.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까다롭게 굴거나 무례하게 구는 것을 막을 수 있다(그런 의도가 없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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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능력을 연습한다.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능력이다. 공감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길러야 하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머리를 써서 "이렇게 하면 저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묻는 것이다. 여기서 목표는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다. 그 보다는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을 우선시하는 행위로써 내가 더 사려 깊고, 배려심 있고, 친절한 사람이 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5]X출처 검색하기}
- 차별하지 않는다. 모두에게 똑같이 상냥하게 대한다.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상냥하게 대하더라도 멋있지 않은 사람이나 인기 없는 사람에게 불친절하게 대하면 실제와는 다르게 정말 상냥해 보이지 않는다. 인종, 나이, 성별, 성적취향, 능력, 종교 등으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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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없는 사람을 험담하지 않는다. 물론 일반적으로 사람을 비난하지 않아야겠지만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당사자가 자리에 없을 때 하면 안 된다. 자리에 없는 사람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것은 그 사람을 존중하지 않으며 자리에 있을 때는 다르게 대한다는 의미이다. 상냥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험담은 결코 환영 받지 못 하며 소문을 내는 것으로 비춰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 누군가와 문제가 있거나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본다. 보다 친절하고 쉬운 방법으로 갈등을 관리 할 수 있도록 상대에게 터놓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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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보살핀다. 친구를 위해 문을 잡아주는 것은 상냥한 행동이다. 하지만 상냥한 사람은 모두에게 도움을 주고 친절하다. 길에서 비틀거리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반 친구나 동료가 복도에 서류를 흘렸다면 도와준다. 누군가의 생일 파티를 준비해주거나 금요일에 도넛을 가져간다. 상냥해지기 위해서 상냥히게 행동한다.
- 사람들에게 안부를 묻는다. 시간을 내서 시끄럽거나 거슬리지 않게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묻는다. 말하기를 꺼리면 더 자세히 말하도록 몰아붙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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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2

파트 2 의 3:

아는 사람들에게 상냥하게 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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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태도를 갖는다. 친구들이 내게 조언을 구하거나 대화를 나누고 싶어할 때 부정적이거나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 주어진 상황이 어떤 것이든 긍정적인 점을 찾는다. 그들을 응원한다. 모든 상황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이렇게 두 가지 면이 있다. 상냥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긍정적인 면을 보도록 돕는다.^{[6]X출처 검색하기}
- 친구들의 성취를 칭찬한다. 친구가 시험을 잘 치거나 상을 받았다면 축하해준다.
- 친구들을 칭찬한다. 머리카락이 없는 친구가 있다면 괜찮다고 말해주거나 미소가 예쁘다고 칭찬한다. 완전히 진심은 아니더라도 상냥하게 군다.
  - 친한 친구라면 "괜찮아 보여. 하지만 만약에..."라고 말하고 외모를 향상시킬 수 있는 소소한 제안을 해준다.
- 때때로 사람들은 부정적인 감정을 배출할 필요가 있다. 그들이 말할 때 긍정적이고 이해심 있는 태도를 보인다. 지나치게 명랑할 필요는 없다. 친구가 말하고 있는 주제에서 벗어난 피드백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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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게 행동한다. 남들과 다르거나 이상한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가?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상냥한 행동이 아니다. 나는 개인이지만 모두가 어려운 점이 있다. 그리고 서로 상냥하게 대하면 모두가 삶이 더 나아진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며 내가 얼마나 대단한지 이야기하면 다른 사람들을 자신들의 가치가 덜하다고 생각한다. ^{[7]X출처 검색하기}
- 지나치게 자랑하거나 자만심을 갖지 않는다. 대단한 일을 이루었다면 분명 자랑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내가 그걸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들을 생각해본다.
- 잘 알게 되기 전까지 사람들에 대해 판단을 내리지 않는다. 외모나 말씨로 사람들을 예단하지 않는다. 첫인상이 반드시 맞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격언에서 말하듯 겉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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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대한다. 특별대우를 받으려고 상냥하게 군다면 상냥함과는 거리가 먼 행동이다. 기만이며 얄팍하고 잔인한 행동이다.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어쨌거나 상냥한 사람이고 싶기 때문에 상냥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기꺼이 하고 싶기 때문에 상냥하게 행동하는 것이다.^{[8]X출처 검색하기}
- 이중적인 사람이 되지 않는다. 지나치게 자랑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험담을 하거나 모함하지 않는다. 사람들 앞에서 상냥하게 굴면 신뢰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 뒤에서 험담을 하면 이를 배신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나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가십에 참가하지 않는다. 악업을 쌓는 일이며, 얄팍해 보이고, 상냥해 보이지 않는다.
모르는 선생님을 위해 문을 잡아주거나 항상 친절하지만은 않은 사람에게 미소를 지어보이는 등 작고 일상적인 일을 한다. 그 사람들은 별로 신경쓰는 것 같지 않아 보이겠지만 이런 친절한 행동이 나를 더욱 상냥한 사람으로 보이게끔 해준다.^{[9]X출처 검색하기}
나눈다는 것은 디저트를 반으로 나누어 동생들에게 주는 것을 뜻한다. 시간, 공간, 조언 등 더 큰 것을 포기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자선 활동이 될 수도, 작은 일상적인 제스처가 될 수도 있다. 너그러워지는 것은 상냥함의 일부이다. 준 것 보다 더 많이 받으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으면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베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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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3

파트 3 의 3: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냥하게 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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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준다. 어머니나 아버지가 해야 되는 집안일을 하느라 고생하고 있다면 도와드린다. 에너지와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나 보다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한다. 친절한 행동은 장기적으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 도움을 청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할 때 시간을 내는 방법을 배운다.
- 창의적인 방법으로 돕는다. 형제자매의 숙제를 도와주거나, 새 프로젝트나 아이디어에 대한 배우자의 생각을 듣는다. 가족들에게 아침을 만들어주거나, 개를 산책시킨다. 여동생을 학교까지 차로 데려다 준다. 모두 소소한 일이지만 나의 수고를 고마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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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상냥하게 대한다는 것은 필요할 때 곁에 있어준다는 의미이다. 이메일에 답하고, 전화를 받고, 계획이 어그러지게 하지 않고,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할 때 시간을 내서 이야기를 나눈다.
- 누군가 메시지를 남기면 즉시 연락한다. 며칠씩 방치하는 것은 상냥한 행동이 아니다.
- 어디에 있겠다고 하면 그 말을 지킨다. 무언가를 하겠다고 하면 그렇게 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뢰를 깨는 것은 상냥한 행동이 아니다. 우정에 성의를 보인다.
슬픔에 잠긴 친구는 위기나 감정적인 시기에 혼자서 요리해 먹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간단한 요리나 쿠키를 가져가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낸다. 친한 친구가 힘든 이별을 겪고 있다면 혼자서 하지 않아도 되도록 헤어진 사람의 물건을 정리하는 것을 도와준다. 좋은 친구이자 상냥한 사람은 어려울 때 피하지 않는다. 든든하게 버티고 서서 도와준다.^{[10]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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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를 걷는다. 때때로 상냥하게 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상냥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능력을 시험하는 상황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도 때로는 괴팍하고, 단정적이며,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완전 못 돼먹게 군다. 같은 수준으로 내려가면 안 된다. 상냥함을 버리고 잔혹함으로 돌아서지 않는다. 그저 인내심을 테스트받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 화가 나거나 불친절하게 굴 것 같다면 잔혹해지는 대신 다른 방식을 취한다. 달리기를 하거나, 베개를 치거나, 비디오 게임으로 자신을 진정시킨다. 행위와 행동을 통제한다.
- 항상 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한다. 다른 사람들의 존엄성을 완전히 존중하면 자동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상냥하고, 배려심 있고, 믿음직하고, 사려깊은 친구라고 여길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지 않더라도 하루를 마치면서 나의 견해, 아이디어, 열정을 존중받고 싶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예의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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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럽게 용서한다. 꽁하게 있지 말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에게 계속 벌을 주거나 화를 내지 않는다. 용서는 분노나 질투가 생각을 지배하게 놓아두는 대신 그 순간을 놓아보내는 것이다. 갑자기 다시 비밀을 털어놓을 정도로 신뢰하라는 뜻이 아니다. 상대가 정직하게 용서를 구했다면 악의를 품는 것을 그만두라는 뜻이다. 게다가 이것은 좋은 성품을 기르는 데 중요하다. 상냥하고 너그러우면 사람들이 존경할 것이다.^{[11]X출처 검색하기}
- 상대가 용서를 구하지 않더라도 노력하고 넘어간다. 보통 상처를 주고 사과하지 않는 사람들은 신경쓰거나 화를 낼 가치가 없다.^{[12]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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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동물에게도 상냥하게 대한다. 야생동물과 마찬가지로 애완동물도 사랑하고 존중한다.
다른 사람의 실수를 비웃지 말고 지나치게 가혹하게 결점을 지적하지 않는다. 물론 농담하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상식을 갖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웃는 것과 다른 사람들을 비웃는 것의 차이를 구분한다.
친구가 불친절하게 군다고 똑같이 불친절하게 굴지 않는다. 자리에 앉아서 무슨 일인지 물어본다.
누가 내게 비밀을 털어놓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기로 약속했다면 약속을 지킨다.
특히 누군가 내게 잔인하게 구는 경우 가끔 화를 내도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을 용서하고 한낱 인간일 뿐임을 기억한다. 그리고 이유 없이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하지 않는다.
종교 또는 인종을 이유로 차별 대우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건 항상 상냥하게 대한다.
상냥함을 자신의 본성으로 만든다. 어떤 날은 상냥하고 어떤 날은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연기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상냥하다는 것은 진실을 말한다는 뜻이기도 한다. 진실이 마음을 아프게 하더라도 요령있게 말한다.
분노 조절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 치료사와 상담한다.

경고

다른 사람들에게 상냥한 행동과 친절하고 부드러운 방식을 이용당하지 않는다. 가슴 아플 뿐만 아니라 인간에 대해 회의가 들 수 있다. 예의바르게 자신을 옹호하면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많은 곤란을 겪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상냥하게 행동하되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다. 타협은 좋은 것이다. 하지만 공정해야 한다. 옳은 것을 옹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지키는 것을 망설이지 않는다. 나는 상대의 시간을 배려하는데 상대는 그렇지 않다면 최대한 공손히 물러나서 자리를 뜬다.
"외면은 중요하지 않다. 내면이 중요하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부분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누군가를 만날 기회는 한 번뿐이다. 처음 만났을 때 상스럽게 군다면 그런 사람으로 알려질 것이다. 첫 인상이 친절했다면 친절하고 성실한 사람이라고들 생각할 것이다.
악연을 맺은 사람에게 미소 짓거나 인사를 건네는 것을 주의한다. 반발이 있거나 교활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별로 좋은 소리를 듣지 못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