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이력서 작성법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구직 활동을 하는 취준생과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경력자 모두 성공적인 구직 활동을 위해 잘 다듬어진 이력서가 필수이다. 이력서는 인사과 관리자들이 몇 초 안에 훑어볼 수 있는 시각적인 문서여야 한다. 깔끔한 구조와 잘 정돈된 내용이 바탕이 되면 다른 이력서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이력서를 만들 수 있다. 각 직책에 따라 이력서 내용을 수정하고, 능력과 학력, 경험치를 잘 강조하면 더 매력적으로 인사 관리자에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1]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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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구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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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을 선택하거나 나만의 양식을 만들기. 대부분의 워드 프로세서 앱을 살펴보면 여러 이력서 양식을 선택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양식이 없다면 나만의 양식을 만들어보자.^{[2]X출처 검색하기}
- 온라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무료 양식들도 있다. 워드 프로세서 앱에 있는 기본적인 양식 사용을 원치 않는다면, 인터넷에서 양식을 찾아보자.
- 이력서 양식을 나의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구조물처럼 생각하고 나에게 꼭 맞도록 양식을 조율해보자.
- 가독성이 좋은 일반 10 혹은 12 폰트 크기를 사용한다. 영문 이력서의 경우 세리프 타입 폰트 중에선 타임스 뉴 로만(Times New Roman) 혹은 조지아(Georgia) 폰트가 가장 널리 사용된다. 산세리프 타입을 사용하고 싶다면 칼리브리(Calibri) 혹은 헬베티카(Helvetica)를 사용한다.
팁: 웹 레이아웃이나 디자인, 혹은 그래픽 디자인 분야 구직 중이라면, 나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활용해서 나의 이력서가 돋보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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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연락처 정보를 머리글에 넣기. 페이지 상단에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다. 포맷을 다양하게 활용해서 가장 잘 맞는 형태를 찾아보자.^{[3]X출처 검색하기}
- 예를 들어, 내용을 모두 중앙 정렬해보자. 혹은 주소는 왼쪽에,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는 오른쪽 정렬을 하고, 조금 더 폰트 크기를 키워서 이름을 중앙에 정렬하는 방법도 있다.
- 아직 이메일 주소가 없다면 지메일 등의 무료 이메일 서비스에서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보자. 무엇보다도 이력서에 사용할 이메일 주소는 우스꽝스러운 개인 이름보다 자신의 이름의 이니셜과 성 등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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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분야라면 연대순으로 이력서를 구성하기. 연대순으로 구성된 이력서를 작성할 때 가장 최근에 있었던 경력과 학력 사항부터 위에서 아래로 나열한다. 연령대가 높은 인사 관리자가 있는 경우, 그리고 회계나 법률과 같이 보수적인 분야일 경우 이런 전형적인 이력서 방식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4]X출처 검색하기}
- 연대순으로 구성된 이력서를 작성할 때 유연성을 발휘하기 어렵지만, 여전히 강하게 어필하고자 하는 부분을 이력서 상단에 기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학력이 경력보다 더 탄탄하다면 가장 먼저 학력 사항부터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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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직책과 관련된 경력 사항이 약할 경우 기능 중심적 이력서를 작성하기. 기능 중심적 이력서란 앞선 모든 경력 사항을 기재하기보다 특정한 기술과 업적에 초점을 맞추는 이력서를 의미한다. 경력이 많지 않을 때 활용하면 좋은 양식이다.^{[5]X출처 검색하기}
- 기능 중심 이력서는 또한 경력이 너무 많아서 한 페이지 내로 이력서를 제한하기 어려울 때 활용하면 좋다. 앞선 모든 경력 사항에 설명을 덧붙이는 것보다 업무를 보며 키워온 전문 기술에 집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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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킬을 강조하기 위해 연대순과 기능 중심적 이력서를 혼합하기. 보수적인 업무 분야 구직 중이라도 기능 중심적 이력서를 사용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스킬 영역을 작성한 후 경력을 연대순으로 작성한다.^{[6]X출처 검색하기}
- 혼합 이력서를 작성하면 이력서의 분량이 쉽게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최근에 있었던 경력 사항을 2-3개 정도 적고, 그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의 학력만 작성하는 것이 좋다. 가장 최근에 근무했던 회사 경력이 10년 정도 된다면, 이 부분만 작성하는 것이 좋다. 기술과 관련된 부분을 작성할 때 해당 분야에서 일한 기간도 기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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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내용을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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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중심적 이력서를 작성할 때 기술 그룹을 제시하기. 기술 중심적 이력서는 지금까지 해왔던 업무보다 어떤 일을 할 수 있는가에 중점을 둔다. 나의 경험과 학력을 바탕으로 4-5개의 기술 카테고리를 브레인스토밍 해보자. 그리고 기술 카테고리 아래에 특정한 예시를 포함한 간략한 설명을 덧붙인다.^{[7]X출처 검색하기}
- 예를 들어, 온라인에 글을 기재하는 포지션에 지원할 때 "에디팅"을 기술 중 하나로 추가하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 에디팅 했던 기사나 글의 개수를 하나의 포인트로 제시하고 이와 관련된 성취도 함께 작성한다. 봉사 활동 일지라도 에디터로서의 경력으로 인정될 수 있다.
- 소프트 스킬도 포함해보자. 예를 들어 기술 중 하나로 "팀 리더"를 작성했다면, 학생회의 일원으로 일했던 경험이나 비영리 단체에서 집회를 기획했던 경험, 혹은 캠프 선생님으로 일했던 경험들을 하부 항목으로 추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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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있는 봉사활동이 포함된 경력을 나열하기. 연대순 이력서일 경우 특정한 업무 사항, 그리고 이와 관련된 경력을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부터 나열한다. 인사과 관리자가 내가 정확하게 어떤 일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세세하게 경력 사항을 기술한다.^{[8]X출처 검색하기}
- 일반적으로 연대순 이력서를 작성할 때 일을 시작했던 연도와 월, 그리고 일을 마친 연도와 월을 기록하는 것이 좋지만, 오랜 기간 동안 근무했다면 연도만 적는 것도 괜찮다.
- 기술 중심적 이력서의 경우 조금 더 재량 있게 경력 사항을 기술할 수 있다. 특정한 회사에서 일을 했던 날짜를 꼭 기입할 필요는 없으나, 얼마나 오래 해당 회사에서 근무했는지 기술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20명 정도의 팀을 10년 동안 운영함" 등으로 작성해보자.
- 나의 업무나 성과를 설명할 수 있는 능동적인 동사를 사용한다. 특정한 수치를 사용하면 인사 관리자들이 나의 성과를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영업 관리자로 일을 했다면 "1분기에 영업 실적을 27% 향상하는데 기여함" 등의 표현이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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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과 관련 있는 학업 성과나 자격증 정보를 입력하기. 일반적으로 가장 높은 단계의 학력 사항만 이력서에 적는 것이 좋지만, 낮은 단계의 학력이더라도 지원하는 직책과 관계가 있다면 입력하는 것이 좋다. 또한 관련된 자격증이나 수여증도 적어보자.^{[9]X출처 검색하기}
- 예를 들어, 이제 막 로스쿨을 졸업한 후 변호사 직책에 지원하는 경우라면 법학 전공과 변호사 시험 통과 여부를 기록한다. 법원에서 법률 활동을 한 적이 있다면 이런 사실도 기재한다.
- 기술 중심적 이력서를 작성할 때는 페이지 하단에 학력 사항을 작성한다. 기술 중심적 이력서에 학력과 관련된 사항을 완전히 배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직책에서 요구하는 학력 사항이 있다면 이를 기술하는 것이 좋다.^{[10]X출처 검색하기}
- 평균 학업 성적이 3.5 이상일 경우 학력 사항에 적어도 좋지만, 3.5 미만이라면 성적을 적지 않는 것이 좋다. 두 개 이상의 전공을 기입할 경우 가능하면 두 전공 각각의 성적을 모두 적거나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 좋다.
팁: 일에 꼭 필요한 매우 중요한 전공이라면, 학력과 관련된 영역을 따로 마련하기 보다 이력서 머리글 부분에 넣어서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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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기술을 강조해서 나를 더 돋보이기. 연대적 이력서를 작성하더라도 인사과 관리자가 내가 회사에서 요구하는 포지션과 관련된 기술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기술과 관련된 영역을 이력서에 덧붙여보자. 컴퓨터, 언어 혹은 전문 기술 등 객관적으로 평가될 수 있는 스킬에 집중한다.^{[11]X출처 검색하기}
- 기술 영역을 부풀려서 나를 과장하고 싶더라도, 이후에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페인어를 조금 알고 있다고 해서 유창하게 스페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처럼 적지 않는다. 인사 관리자가 스페인어로 나와 대화를 시도하려고 할 때 기대감을 제대로 만족시킬 수 없다면 입사의 기회를 완전히 놓쳐버릴 수 있다.
- 구인 공고 글에 특별히 기재된 스킬이 있고 내가 이런 스킬을 갖추고 있다면, 기술 영역에서 이를 자세하게 작성한다.
팁: 경험이 풍부하지 않더라도 "근면함(diligent)" 혹은 "자율적(self-motivated)" 등의 소프트 스킬을 추가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시를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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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으로 키워드를 배치하기. 특정한 키워드를 읽는 필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있다. 회사에서 선호하는 키워드들이 있기 마련인데, 이런 소프트웨어는 인사과 관리자들이 이력서를 읽어보지 않고도 빠르게 특정한 이력서를 선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런 필터를 통과하기 위해 구인 공고에 나열된 키워드를 삽입하는 것이 좋다.^{[12]X출처 검색하기}
- 사용한 키워드가 나머지 내용과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키워드를 너무 자주 사용하지 않도록 하자. 또한 같은 단어나 구절을 여러 번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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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과 관련 있는 취미나 흥미를 덧붙이기. 흥미나 취미와 관련된 부분은 선택 사항이지만, 쓸만한 내용이 많지 않을 때 덧붙이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오직 지원하는 직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취미일 때만 추가하도록 하자.^{[13]X출처 검색하기}
- 예를 들어, 스포츠 용품점의 매니저 직책일 경우 운동을 즐겨 하는 취미가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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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마무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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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는 직책에 이력서를 맞춤 작성하기. 모든 기술, 학력, 경험을 담은 마스터 이력서가 있더라도 이런 모든 사실들을 나의 미래 회사가 알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직책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내용만 담아서 작성하도록 하자. 이력서가 구인 공고에서 설명하고 있는 직책과 잘 매칭되도록 작성한다.^{[14]X출처 검색하기}
- 구인 공고 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질을 페이지 상단에 작성하고, 하단 항목도 가장 관련도가 높은 사항이 먼저 위치할 수 있도록 내용을 재배열한다.
- 특정한 성과를 나타내고 싶더라도 지원하는 직책과 관련이 없다면 빼는 것이 좋다.
팁: 이전에 있었던 분야와 다른 직책에 지원할 때는 왜 이 직책에 관심이 있는지 설명하는 요약 글을 덧붙이면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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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단어나 공간이 남지 않도록 이력서 수정하기 인사 담당자가 보통 몇 초 동안만 이력서를 훑어보기 때문에 능동적이고 굵직하게 텍스트를 넣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형용사나 부사, 어구는 넣지 않는다. 마지막 마무리는 행동, 그리고 행동으로 나타나는 결과를 집중적으로 어필한다.^{[15]X출처 검색하기}
- 예를 들어,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한 경력의 하부 항목으로 높은 위생 수준을 유지했다고 작성하고 싶다면, 이를 증명할 수 있도록 "새로운 위생 프로그램을 도안한 결과 11%라는 위생 점수 향상 기록을 달성함" 등으로 수치화 해보자.
- 하부 항목 사항은 단순한 경력의 설명을 풀어 넣기 보다 나만이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어필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소매점 영업 사원이었다면 "고객들에게 의상과 액세서리 판매"라고 적기보다 "4개월 안에 모든 개인영업 실적을 달성함"이라고 적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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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제출하기 전에 꼼꼼하게 살펴보기. 단순한 워드 프로세서의 문법과 오타를 살펴주는 프로그램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 번 이력서를 읽어보면서 실수한 곳이 없는지 살펴보자. 크게 소리 내어서 읽으면 어색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16]X출처 검색하기}
- 아포스트로피나 축약형을 사용할 때 주의한다. 스펠링을 제대로 입력했는지, 의미가 절 전달되는지 다시 읽어보면서 확인해보자. 예를 들어, 영업 직원들의 트레이닝을 담당하고 그들의 성과를 보고했다고 영문으로 적고 싶다면 "Trained sales staff and reported they are progress" 대신 "Trained sales staff and reported they're progress"라고 적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 포맷과 구두법이 일관성 있게 작성되었는지 살펴본다. 예를 들어, 한 영역에서 하부 항목으로 내용을 기재했다면 다른 영역에서도 일관성 있는 포맷을 유지한다.
- 그래멀리(Grammarly)와 같은 무료 온라인 앱을 활용해서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던 오류를 발견해보자.
팁: 가장 마지막 단어부터 시작해서 가장 뒤에서 시작 지점까지 하나씩 단어를 끊어서 읽어보자. 이렇게 하면 서사 구조가 깨져서 오류를 더 쉽게 발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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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PDF 파일로 저장하기. 온라인으로 이력서를 제출할 경우 대부분 PDF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구인 공고 글에서 특정한 포맷을 제시하지 않는 한 PDF 포맷으로 이력서를 저장한다.^{[17]X출처 검색하기}
- PDF 문서는 선택한 문서 포맷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인사 관리자가 문서를 열고 인쇄를 할 때 실수로 다른 문자가 입력되거나 삭제될 가능성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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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자리에 인쇄한 이력서를 지참하기. 좋은 품질의 흰색 혹은 아이보리 색깔의 종이에 이력서를 인쇄한다. 온라인에서 "이력서 종이"를 찾아보거나 근처 문구점에서 구매해보자. 디지털 이력서에 하이퍼링크를 삽입했다면, 인쇄하기 전에 하이퍼링크를 삭제해서 인쇄했을 때 모든 텍스트가 검은색으로 보일 수 있도록 한다.^{[18]X출처 검색하기}
- 면접 자리에 나갈 때 최소 3장 정도의 이력서 복사본을 준비한다. 인사팀과의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인사팀 사람들이 모두 이력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충분한 복사본을 지참한다. 또한 내가 볼 수 있는 이력서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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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연도와 월을 적기보다 연도만 기재하면 경력 사이의 비는 기간을 감출 수 있다. 하지만 인사 관리자가 이와 관련된 질문을 했을 때 솔직하게 답하도록 하자.
이력서 하단에 추천인 영역을 추가해보자. 하지만, 공간이 부족할 경우 이 부분은 생략해도 좋다. 인사 관리자가 추천인을 묻고 싶어 한다면 면접 자리에서 직접 질문을 할 것이다.
구인 공고 글에서 요구하지 않았더라도 커버레터를 추가한다. 이력서에 내용을 더해주고 더 나에 대한 정보를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19]X출처 검색하기}

경고

이력서를 작성할 때 절대 거짓 정보를 입력하지 않는다. 실제로 취직을 하더라도 회사에서 기대한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최악의 경우 해고당하거나 법적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 정부와 관련된 업무 경험을 조작하면 사기죄로 감옥행을 마주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20]X출처 검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