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테일 땋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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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피쉬테일 땋기

프렌치 피쉬테일 땋기

가짜 피쉬테일 땋기

피쉬테일 땋기에 변화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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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피쉬테일 땋기는 머리에 정성을 들인 것처럼 보이고, 서둘러야 하는 아침에 하기 좋은 머리다. 특히 긴 머리라면 더 좋다. 평소에도 할 수 있는 멋진 머리다. 약간 지저분해 보일 수록 더 느낌있는 머리라서, 오랫동안 밖에 있을 때도 적합하다. 이 글은 피쉬테일을 땋는 3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어떻게 변화를 줄 수 있는지 설명한다.

단계

방법 1

방법 1 의 4:

일반 피쉬테일 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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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머리를 두 부분으로 나누기.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눈다.
   전문가 팁

   

   Ndeye Anta Niang

   헤어스타일리스트

   니앙은 헤어스타일리스트이자 출장 브레이딩(머리땋기) 서비스 제공 업체인 AntaBraids의 창업자다. 20년 경력의 니앙은 아프리카 출신이며 그녀가 속한 부족 중에서는 처음으로 미국으로 이주한 여성이다. 아프리카식 브레이딩을 널리 알리는 중이다.

   

   Ndeye Anta Niang
   헤어스타일리스트

   전문가 의견: 피쉬테일 땋기는 프렌치 땋기와 똑같은 방법입니다. 유일하게 다른 점은 세 부분이 아니라 두 부분으로 나눈다는 점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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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머리에서 얇은 가닥 빼기. 바깥에 있는 머리를 뺀다. 1.3cm보다 많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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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머리 위를 지나 얇게 뺀 머리를 당기기. 처음에 있던 오른쪽 부분으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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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얇은 가닥을 오른쪽 밑으로 넣기. 그럼 오른쪽 부분의 머리가 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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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스럽게 두 번째 오른쪽 머리로 보내서 당겨주기. 당길 수 있는 만큼만 움직인다. 꽉 땋을 수록 좋다. 헝클어진 느낌의 머리를 나중에 할 수 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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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머리에서 얇은 가닥 빼기. 머리 바깥쪽에서 빼고, 1.3cm보다 두꺼우면 안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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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머리 위를 지나 얇은 가닥을 당기기. 왼쪽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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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머리 밑으로 넣기. 그럼 왼쪽 머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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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양쪽을 번갈아가며 머리 끝까지 하기. 머리 끝에 최소 2.5cm 정도를 남겨서 묶을 수 있도록 한다.

   • 밑으로 내려갈 수록 더 얇은 가닥을 빼서 땋는다. 이렇게 하면 더 균일하게 땋은 머리를 만들 수 있다. 원래 머리는 밑으로 갈수록 얇아진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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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끝을 묶기. 원한다면 머리 가닥을 빼서 머리끈을 감싸고, 머리끈이 안보이게 할 수도 있다. 머리핀을 사용하여 머리가닥을 고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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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으로 비벼서 헝클어진 느낌 만들기. 머리에 층이 많으면 이 단계는 건너뛴다. 머리에 층이 많으면 머리가 결국 늘어져서 저절로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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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2

방법 2 의 4:

프렌치 피쉬테일 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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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머리 정수리에 머리 모으기. 눈이나 그 위쪽에 오도록 모은다. 최대한 가운데에 오게 한다.
2. 
   2
   이 부분을 반으로 나누기. 왼쪽에 반 오른쪽에 반이 오게 한다.
3. 
   3
   머리 왼쪽에서 얇은 가닥을 빼기. 머리가 시작하는 부분부터 머리카락을 모은다. 두껍지 않게 1.3cm 이상 빼지 않는다.
4. 
   4
   왼쪽 머리 위로 얇은 가닥을 빼서 오른쪽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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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얇은 가닥을 오른쪽 머리 밑에 넣기. 그럼 이제 오른쪽 머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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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른쪽 머리에서 얇은 가닥의 머리 빼기. 오른쪽에서 뺀 머리와 머리 가운데의 거리가 왼쪽에서 뺀 머리와 머리 가운데의 거리와 같아야한다. 이전과 같이, 머리는 1.3cm 보다 두껍지 않아야 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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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머리 위로 당겨서 왼쪽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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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머리 밑으로 넣기. 이제 왼쪽 머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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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중간 부분의 머리 빼기. 처음에 머리를 뺐던 부분과 같은 크기만큼 뺀다. 처음에 만들었던 중간 부분처럼 머리를 왼쪽으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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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덜미까지 번갈아가며 하기. 목덜미까지 다 땋으면, 머리를 묶거나 아니면 더 땋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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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쉬테일로 계속해서 머리를 땋기. 머리를 당겨주면서 가능한 부드럽게 땋는다. 헝클어진 머리는 나중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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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땋았으면 끈으로 묶기. 머리 끝에서 2.5cm 정도가 남았을 때, 머리끈을 이용하여 묶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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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을 부드럽게 당겨서 헝클어진 느낌의 피쉬테일 연출하기. 머리에 층이 많다면 저절로 헝클어진다는 것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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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3

방법 3 의 4:

가짜 피쉬테일 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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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머리색상과 맞는 고무줄 찾기. 머리색상과 똑같은 고무줄이 없다면 투명한 걸 사용해도 된다. 거꾸로 포니테일을 연달아서 만들어야 해서 고무줄이 충분이 있어야 한다.

   • 긴 머리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머리가 위쪽 팔보다 짧다면 잘 안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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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포니테일 만들기. 최대한 목덜미에 가깝게 포니테일을 만들되 너무 조이진 않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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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니테일 거꾸로 하기. 고무줄 바로 위에 중지와 검지를 넣어 시작한다. 손가락을 벌려 구멍을 만든다. 고무줄 위에 있는 구멍으로 넣는다. 조심스럽게 넣고 머리를 정리한다.
4. 
   4
   첫번째 만든 부분에 간격을 두어 머리 묶기. 머리가 얇다면 처음에 만든 부분에 가깝게 머리를 묶는다. 머리가 두껍다면 간격을 더 두어 묶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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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포니테일 거꾸로 하기. 고무줄 위 머리에 손가락을 넣고 다른 구멍을 만든다. 구멍에 밑의 머리를 넣는다.
6. 
   6
   끝에 몇 센치 남길때까지 계속하기. 머리끈으로 머리를 묶는다.
7. 
   7
   고무줄 감추기. 머리 몇가닥을 조심스렇게 만져서 머리카락 사이로 감춘다. 색깔이 있는 리본이나 끈으로 다시 묶을 수도 있다. 보헤미안이나 페스티벌 느낌을 내고 싶다면 비즈를 추가해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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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4

방법 4 의 4:

피쉬테일 땋기에 변화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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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한쪽으로 피쉬테일 하기. 낮은 포니테일로 머리를 모아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당긴다. 투명한 고무줄로 묶는다. 보통 피쉬테일로 머리를 땋아서 묶는다. 다 끝나면 투명한 고무줄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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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피쉬테일 땋기를 시작하기 전에 포니테일 거꾸로 하기. 낮은 포니테일로 시작한다. 목덜미와 고무줄 사이에 있는 머리에 손가락을 넣는다. 구멍으로 묶은 머리를 당긴다. 머리를 넣어 당겼으면 원래 하듯이 피쉬테일 땋기를 시작하면 된다.

   • 구멍에 꽃 한 두개를 넣어 귀여운 보헤미안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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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핀을 사용하여 머리끈 감추기. 머리끈 위에 리본을 묶어서 감춰도 된다. 이렇게 하면 색다른 머리를 연출할 수 있고, 착장을 완성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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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목덜미에서 땋은 머리를 감아서 번으로 만들기. 머리핀을 사용해서 고정시킨다. 긴 머리인 경우 특히 효과적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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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땋기 전에 색깔있는 붙임머리 붙이기. 머리에 색깔이 들어가서 더 색다른 머리를 연출할 수 있다. 머리를 묶은 곳 머리에 가깝게 붙임머리 핀을 꼽고 머리를 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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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처음부터 헐렁하게 땋는 것보다 머리를 조여서 땋고 나중에 헝클어트리는게 낫다.
• 처음부터 안 된다고 해서 실망하지 말자. 작은 부분을 해보고 점차 더 큰 부분을 해본다. 처음엔 머리끈을 사용해서 하면 좋다.
• 머리가 너무 부드럽다면, 땋기 전에 머리를 조금 헝클어트리거나 헤어스프레이를 뿌린다.
• 짧은 머리라면(어깨길이) 조여서 땋아야 풀어지지 않는다.
• 프렌치 피쉬테일은 층이 진 짧은 머리에 좋다.
• 머리가 헐렁하지 않고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하루 이틀 안 감은 머리에 피쉬테일을 하는게 더 쉬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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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

• 투명한 고무줄 (또는 저렴한 머리핀)
• 머리 끈
• 브러쉬 또는 빗
• 실핀 (선택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