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를 쫓아내는 방법

비둘기는 보기에는 좋지만 배설물에 건물이 망가지고 사람들과 다른 동물들에게 병을 옮기기도 한다. 해수 구제 수단과 인도적인 개체 수 조절을 통해 이런 일을 방지해 보자. 조치를 취하기 전에 보호종 여부와 구제 방법에 대해 해당 거주 국가와 거주 지역의 법률을 확인한다.

방법 1

방법 1 의 3:

앉기 힘들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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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앉지 못하게 스파이크를 설치한다. 집 지붕 등 새들이 앉을 만한 곳에 설치한다. 철물점이나 원예 용품점에서 스파이크를 구입한다. 사용 설명서에 따라 설치한다.^{[1]X출처 검색하기}
- 또는 더 부드러운 스프링 장난감을 사용한다. 백화점과 장난감 가게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발코니의 난간을 따라 약 4cm 간격으로 펼친다. 2cm 간격으로 철사나 테이프로 고정한다. 비둘기가 앉기 불편해서 싫어한다.^{[2]X출처 검색하기}
절연선을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맨다. 비둘기가 앉는 지점보다 2.5cm 위에 오게 한다. 비둘기가 균형을 잡을 수 없어 내려 앉지 못 한다.
금속, 합판, PVC로 만든 피복물은 표면이 미끄러워 새들이 그 위에 앉을 수 없다. BirdSlide™ 같은 제품은 직각 삼각형 모양의 덮개 3개로 구성된다. 아래 부분이 평평한 곳에 딱 맞는다. 표면은 40-60도 가량 기울어져 있어 새가 앉을 수 없다. 처마, 창 선반, 창턱 등 비둘기가 앉는 평평한 곳에 설치한다.^{[3]X신뢰도 있는 출처The Humane Society of the United States출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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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다.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거나 새모이를 주는 사람들을 들이지 않는다. 비둘기는 먹이 공급원에 관한 한 기억력이 매우 띄어나다. 먹이 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끊임없이 되돌아온다.^{[4]X신뢰도 있는 출처The Humane Society of the United States출처 보기}
- 장기적인 효과를 위해 비둘기의 심리와 장기 기억력을 이용하는 피임약을 하는 경우 이 규칙을 바꾼다. ^{[5]X출처 검색하기}
비둘기 먹이로는 풀씨, 관목이나 올리브 나무 열매, 개나 고양이 사료 등이 있다. 싹이 트지 않으면 잔디에 계속 씨를 심지 않는다. 먹이 공급원을 제거하거나 통제해야 비둘기 수가 줄어든다.^{[6]X신뢰도 있는 출처The Humane Society of the United States출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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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2

방법 2 의 3:

입구 차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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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을 막는다. 지붕널 사이나 외장재 안 틈새를 모두 매운다.^{[7]X출처 검색하기} 철망, 실리콘 코킹제, 플라스틱 방조망으로 비둘기가 둥지를 튼 곳의 모서리를 막는다. 비둘기가 앉고 둥지를 트는 들보 위 공간을 산업용 방조망으로 막는다.
- 지붕 가까이 자란 나뭇가지를 잘라 다락을 더 철저히 막는다.
비둘기는 굴뚝에 잘 앉는다. 굴뚝에 스테인리스 스틸 망사 캡을 설치해 연기가 빠지는 동시에 동물이 굴뚝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지붕에 올라가는 데 익숙하지 않다면 전문업체를 불러 설치한다. 캡을 설치할 때 굴뚝 안에 비둘기가 있는지 확인한다.^{[8]X출처 검색하기}
그물은 많이 사용되는 인도적인 해수 구제 수단이다.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고 눈에 거슬리지도 않는다. 에어컨 실외기 아래 등 비둘기가 앉거나 알을 낳은 만한 곳에 그물을 친다. 이렇게 하면 완전히 차단되어 비둘기가 들어가지 못 한다.^{[9]X신뢰도 있는 출처National Audubon Society출처 보기}
다락이나 실내에 비둘기가 있으면 전문 업체를 불러 한 방향 문을 설치한다. 새가 나갈 수는 있지만 다시 들어 올 수는 없다. 전문 업체를 불러 남아 있는 배설물, 깃털, 쓰레기 등을 치운다. 전문 업체는 개인이 준비하기에 너무 고가인 적절한 청소 장비와 안전 장구를 갖추고 있다.^{[10]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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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3

방법 3 의 3:

비둘기 겁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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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자신을 겨냥한 센 물살을 좋아하지 않는다. 비둘기가 처음 왔을 때 물을 뿌린다. 둥지를 틀면 그 때는 너무 늦다.^{[11]X출처 검색하기}
이 장치는 매 모양의 가벼운 연이나 미끼이다. 비둘기가 잘 앉는 곳에 설치한다. 다만 비둘기는 같은 장소에 매가 조용히 앉아 있는 것에 익숙해질 것이다.^{[12]X출처 검색하기} 정기적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 좋다.
햇빛이 반사되면서 새의 시각을 방해하는 프리즘 효과가 만들어진다. 반사 테이프나 은박지 풍선을 설치해 비둘기를 쫓는다. 예산이 빠듯한 경우에는 오래된 CD를 가까운 나무나 차양에 달아둔다.^{[13]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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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비둘기는 영리하고 귀소 본능이 강하다. 따라서 집에서 쫓아내기가 힘들다. 어둠 속에서 비둘기에게 다가가면 쉽게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새로운 곳에 새끼를 치지 않는 한 살던 곳에 다시 되돌아온다.
비둘기는 매우 빠르게 번식한다. 처음에 수가 적지 않은 한 총으로 쏘거나 덫을 놓는 것은 일시적인 방법일 뿐이다. 보통 남은 비둘기들이 빠르게 번식해 다시 수가 원래대로 늘어난다.
비둘기 수를 조류용 피임약으로 인도적으로 줄인다. 특수 모이통으로 급여할 수 있는 알갱이 모양이다. 알갱이가 일반 명금류에게는 너무 크다. 당장 비용이 비싸지만 효과는 장기적이고 비둘기 수를 95%까지 줄일 수 있다. 인터넷이나 근처 원예 용품점에서 구입한다. 미국환경보호국이 인증하고 동물 복지 단체에서 승인한 방법이다.^{[14]X신뢰도 있는 출처The Humane Society of the United States출처 보기}

경고

비둘기를 불필요하게 다치게 하지 않는다. 비둘기는 살아있는 생물이다. 인도적으로 쫓아내야 하며 동물 복지법에 따라야 한다.
폴리부틸렌 젤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 끈끈한 방수제는 동물과 새에게 닿으면 해롭다. 깃털에 달라붙어 다른 새들의 비행 능력을 저하시킨다. 더 작은 새나 동물이 밟으면 붙어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는다.^{[15]X신뢰도 있는 출처The Humane Society of the United States출처 보기}
초음파 장치를 사용하지 않는다. 비둘기에게만 해로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해수가 아닌 다른 조류뿐만 아니라 개와 고양이에게도 해롭다. 이 인도적인 장치는 공항에서 사용하도록 승인받았지만 가정에서는 아직 사용할 수 없다.^{[16]X출처 검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