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를 구하는 법

일, 학교, 또는 인생의 다른 분야에서 자발적으로 상담해 주시고 가르쳐주시는 분을 멘토라고 부른다. 가끔, 전문가와 초보자 사이의 공식적인 관계나 롤모델과 일반인의 친밀한 관계를 멘토와 멘티 관계라고 의미하기도 한다. 이 글에서는 멘토를 찾는 법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

방법 1

방법 1 의 3:

멘토의 종류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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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의 역할에 대해 이해한다. 좋은 멘토는 어떻게 일을 하는지 알려 준다. 일을 대신해 주시는 분들이 아니다. 멘토는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들이다. 예를 들어, 학업 영역의 멘토는 조언, 팁, 예시들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 알려주신다. 하지만 이 분은 얼마 남지 않은 마감 시간 내에 숙제를 읽고 교정해 주시는 분이 아니시다. 이 부분이 과외 교사와 멘토의 가장 큰 차이다. 멘토는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한다.^{[1]X출처 검색하기}
- 멘티의 장단점 평가.
- 관심 주제의 구조에 대해 이해하도록 도와 줌.
- 새로운 관점을 소개하고, 잘못된 생각을 고쳐 줌.
- 결정을 잘 내릴 수 있도록 도와 줌.
- 실무 능력 향상에 도와줌.
- 중요하고, 유용한 자료를 소개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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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영역의 멘토를 구하는 법. 이분들은 자신이 지금 공부하는 분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면서, 멘티의 학업 성취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다. 예를 들면, 이런 분들이다. ^{[2]X출처 검색하기}
- 교수님들. 지도 교사들. 그 외 선생님들
- 나이가 많거나 경험이 많은 학생들
- 형제 자매나, 다른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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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나 레#* 트레이너크리에이션 영역의 멘토를 구하는 법. 하고 싶은 운동을 잘 하는 멘토를 구하자. 멘토를 구할 때는 운동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간적인 부분도 무시하지 말자. 좋은 축구 멘토는 축구를 잘하지만, 또한 인성적인 면에서도 훌륭한 사람이어야 한다. 예를 들면, 이런 분들이다. ^{[3]X출처 검색하기}
- 코치나 감독
- 자신이 소속된 팀이나 다른 팀의 경험 많은 선수
- 현역 선수나 은퇴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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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멘토를 구하는 법. 자신이 잘 하고 싶은 비즈니스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시는 분들을 구하면 된다. 이 영역은 주식 거래부터 기타 강습하시는 분들까지 다양하다. 자신보다 잘 하는 분을 모시면 된다. 예를 들면, 이런 분들이다. ^{[4]X출처 검색하기}
- 회사 동료 혹은 비즈니스 덕분에 알게 된 분들
- 지금은 다른 곳으로 가신 예전 상사
- 평판이 좋은 직원들
전문가 팁
Ken Koster, MS
소프트웨어 전문가
켄 코스터는 의학 기술 회사인 Ceevra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기술경영자(CTO)이다. 15년 이상의 프로그래밍 경력이 있으며 실리콘밸리 회사에서 여러 소프트웨어 팀을 이끌었다.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Ken Koster, MS
소프트웨어 전문가
인정받는 기업에서 멘토를 찾는 게 쉬울 수도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켄 코스터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고 나서 스타트업에 참여할 때 가장 어려운 점 중에 하나는 진정한 프로가 되기 위해 좋은 멘토를 구하는 것입니다. 어떤 스타트업에 참여하느냐에 따라 원하는 멘토풀을 갖추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오래된 기업들은 대게 확실하게 인정받은 멘토쉽 및 경력 개발의 기회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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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멘토를 구하는 법. 자신이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과 관계를 맺자. 특별히 그들이 하고 있는 일, 일하는 방법 등에는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뭔가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과 비슷한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과 친해지면 된다. 예를 들면, 이런 분들이다. ^{[5]X출처 검색하기}
- 이웃
- 좋아하는 가게 주인, 바리스타
- 옷 잘 입으시는 분
- 교회에 같이 다니는 분
- 음악 매장 주인
- 자신이 속한 모임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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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할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 보자. 멘토는 존경하는 이웃이나 반 친구일 수 있다. 또는 한 번도 못 만나 본 분일 수도 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유명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유명한 시인인 릴케와 그에게 편지로 시를 보내 조언을 구하는 한 학생의 이야기가 나와 있다. 이런 분들의 예는 다음과 같다.
- 책에서 봐서 한 번 만나보고 싶은 성공한 분
- 인터넷에서 많이 유명해지신 분
- 멘토의 자격은 충분하지만 개인적으로 모르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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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2

방법 2 의 3:

멘토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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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가 무엇을 해 주었으면 좋겠는지 결정하자. 영역, 주제와 관련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나 요구 조건을 적어 보자. 다음과 같은 질문에 스스로 답해 보자.
- 그분께 배우고 싶은 것은?
- 그분의 어떤 부분을 닮고 싶은가?
- 멘토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 어디서 얼마나 자주 뵙고 싶은가?
전문가 팁
멘토가 있으면 성장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멘토들은 여러분이 거쳐야 할 많은 것들을 이미 경험했기에 여러분이 방향을 잡아가고 판단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Ken Koster, MS
소프트웨어 전문가
켄 코스터는 의학 기술 회사인 Ceevra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기술경영자(CTO)이다. 15년 이상의 프로그래밍 경력이 있으며 실리콘밸리 회사에서 여러 소프트웨어 팀을 이끌었다.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Ken Koster, MS
소프트웨어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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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전부 나열하자. 자신의 기준과 원하는 바에 따라 멘토가 되어 주실만한 분들을 나열하자. 우선순위에 따라 정렬하고 맨 위에 있는 분부터 시작하자.
-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다 갖추고 있는 분을 찾기 위해 노력하자. 비즈니스에서 성공한 점은 닮고 싶지만, 인간적인 부분은 닮고 싶지 않다면, 멘토로는 적절하지 않다.
- 목표를 크게 잡자. 돈 많고 유명한 분들 밑에는 문하생들이 있기 마련이다. 한 번 들어갈 수는 없는지 알아 보자. 예를 들어, 유명 기업인이 이상적인 비즈니스 멘토라면, 목록 제일 위에 적어 놓자. 그리고 사무실에 편지를 한 통 보내 보자. 그리고 만나기 위해 노력해 보자. 제자가 될 방법을 찾아 보자.
- 학교나 회사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 자신의 자격을 살펴 본 후에 한 번 지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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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할 지 고민해 보자. 어떤 교수님께 찾아가서, "멘토가 되어주세요"라고 바로 이야기하면 당황할 것이다. 멘토라는 단어 자체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이보다 좋은 방법은 "물리에 대해서 이야기드려도 되나요?"라고 원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다.
- 멘토가 되어 달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가르쳐 달라고 하는 편이 낫다. "다음 분기에 매출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정말 잘 알고 계시니, 제게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나중에 식사 한 번 대접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멘토가 되어 주세요. 매출을 올리고 싶어요."라고 이야기 하는 것보다 낫다.
- 잘못된 인상을 주지 않도록 조심하자. 멘토링을 요청하는 상대가 다른 성별의 사람이라면, 데이트 요청으로 오해할 수 있다. 그렇게 들릴 것 같다면, 주제를 한정한다든지 만나는 장소를 회사나 학교로 한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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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에게 접근한다. 수락할 때까지 목록에 있는 분들께 연락을 하자.
- 첫번째 시도에서 수락을 받지 못했다고 염려하지 말자. 자신의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멘토가 되실 분의 일정이나 다른 문제로 수락을 못한 것이다. 다시 연락해 보거나 아니면 자신에게 좀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실 다른 멘토를 찾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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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일정을 잡자. 그분께서 수락을 하셨다면, 관계를 이어가자. 만나거나, 골프를 친다든가, 미적분 과제를 같이 한다는가 하면서 정해진 날, 정해진 시간에 만나도록 하자.
- 첫번째 모임이 잘 되었다면, 다음 모임도 계획을 하자. "이렇게 정기적으로 모일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을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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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와의 관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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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정하고, 지키자. 멘토와의 만남이 이메일 또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정해진 일정이 아니라면, 멘토에게 질문을 연타하는 짓은 하지 말자.
- 인간 관계가 자연스럽게 끝이 났다면, 그렇게 끝내도록 하자. 멘토에게서 충분히 배웠고, 이제 멘토 없이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면, 그렇게 말씀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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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로 만들자. 멘토에게 돌려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해 보자. 교수님께 자신이 쓴 단편 소설에 대한 조언을 무료로 많이 받고 있다면, 사무실에 도와드릴만한 연구나 기술적인 문제는 없는지 한 번 여쭈어 보자. 와이파이 공유기 같은 것을 설치해 드려볼 수도 있다.
- 자신의 커리어가 발전해 갈수록, 자신을 그 자리에 있게 해 주신 분들을 잊지 말자. 기회가 많아질수록 도와주신 분들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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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표하자. 진행 상황에 대해서 알려 드리고, 도와 주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자. 이렇게 하면 멘토가 좋은 일을 했다는 생각이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 감사를 표할 때에는 명확하게 하자.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보다는 "첫 부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는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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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와의 관계는 전문적인 영역으로만 한정하자. 감정적인 부분이 들어가면, 특히 업무 상인 면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자. 좋은 관계 유지는 도움이 되지만 멘토는 자신의 베스트프렌드가 아니기 때문에 너무 사적인 부분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다.
- 예를 들어, 미팅 후에 멘토의 취미 및 관심 분야에 대해 물어보자. 본인과의 공통점을 찾으면 멘토와 더욱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될 수 있다. 공통점을 발견하지 못하면 그의 관심사에 공감하되 너무 사적이지 않도록 대화의 선을 넘지 않으며 친해져보자. ^{[6]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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