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리 일마리 비르타넨

연구원

아르투리 일마리 비르타넨(핀란드어: Artturi Ilmari Virtanen, 1895년 1월 15일 ~ 1973년 11월 11일)은 핀란드의 생화학자이다. 산처리에 의한 동물의 사료와 영양물의 보존법을 개량한 사료보존법을 연구·개발한 공로로 1945년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1]

아르투리 일마리 비르타넨
Artturi Ilmari Virtanen
아르투리 비르타넨 (1940년대)
아르투리 비르타넨 (1940년대)
출생1895년 1월 15일(1895-01-15)
핀란드 헬싱키
사망1973년 11월 11일(1973-11-11)(78세)
핀란드 헬싱키
국적핀란드
주요 업적사료보존법 개발
수상노벨 화학상 (1945년)
분야화학
소속헬싱키 기술 대학
헬싱키 대학교

주요 연구 편집

  • 사료 보존법 (AIV 사일리지 공법)
  • 젖산 및 프로피온산 발효와 설탕 인산화에서 조효소의 필수성을 확립
  • 콩과 결절의 질소 고정을 연구 - 레그헤모글로빈의 중요성 입증[2]

수상 경력 편집

  • 1945년 : 노벨 화학상

참고 문헌 편집

각주 편집

  1. "The Nobel Prize in Chemistry 1945". Nobelprize.org. Nobel Media AB 2014. Web. 15 Jun 2017.
  2. “Artturi Virtanen - Biography, Facts and Pictures” (미국 영어). 2024년 5월 1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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