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벨 두로프
파벨 발레리예비치 두로프(러시아어: Па́вел Вале́рьевич Ду́ров, 1984년 10월 10일 ~ )는 러시아의 기업인이다. 러시아의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VK와 독일에서 만든 글로벌 인터넷 메신저인 텔레그램(Telegram)의 창시자이다.[1] 2006년 러시아 국립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는 세인트키츠 네비스에 자진 망명 생활을 하고 있다.[2][3]
파벨 두로프 Па́вел Ду́ров | |
---|---|
신상정보 | |
출생 | 1984년 10월 10일 소련 레닌그라드 (現 상트페테르부르크) | (39세)
성별 | 남성 |
국적 | 러시아 |
시민권 | 세인트키츠 네비스 |
학력 |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교 |
경력 | 2006년 VK 설립 2013년 텔레그램 설립 |
활동 기간 | 2006년 10월 ~ 2014년 4월 |
순자산 | 2억 6천만 달러 (2012) |
가족 | 니콜라이 두로프 (형) |
웹사이트 | vk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Why Telegram has become the hottest messaging app in the world", 더 버지, 2014년 2월 25일.
- ↑ Hakim, Danny (2014년 12월 2일). “Once Celebrated in Russia, the Programmer Pavel Durov Chooses Exile”. 《뉴욕 타임스》. 2015년 11월 19일에 확인함.
- ↑ Vivienne Walt (2016년 2월). “With Telegram, A Reclusive Social Media Star Rises Again”. 포춘. 2016년 2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3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이 글은 러시아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