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하르트 랑거
베른하르트 랑거(독일어: Bernhard Langer, 1957년 8월 27일 ~ )는 독일의 골프 선수이다. 1985년, 1993년 두 차례에 걸쳐 마스터즈 토너먼트에서 우승하여 최초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독일인 선수로 기록되었으며 독일 선수 최초로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했다.[1] 1985년 제정된 유럽프로골프투어의 올해의 선수상의 최초 수상자이기도 하다.[2] 2002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으며 현재는 시니어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각주
편집- ↑ “골퍼 베른하르트 랑거”. 경향신문. 2010년 8월 19일.
- ↑ “파드리그 해링턴,유럽골프투어 2년연속 올해의 선수 영예”. 파이낸셜뉴스. 2008년 12월 9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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