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든 축복에 감사하는 방법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원한다면 받은 축복에 감사하는 게 중요하다. 감사를 표하는 방법은 좋은 일이 있을 때 하나님께 감사하기를 잊지 않거나 축복을 능동적으로 즐기는 등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힘겨운 시간에도 하나님께 감사할 일을 찾아야 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의 행동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림으로 감사를 표할 수 있다.

방법 1

방법 1 의 2:

직접적으로 감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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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끊임없이 하나님께 감사한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과의 소통하는 통로를 항상 열어 놓고 그분이 하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고 말한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과의 유대관계가 강화될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감사한 일을 찾음으로 더 많은 감사꺼리를 발견하게 된다.^{[1]X출처 검색하기}
- 성경의 데살로니가전서 5:16-18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가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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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축복을 받았을 때는 특별한 감사기도를 드린다. 보편적인 감사의 마음을 유지하는 것에 더해서 잠시 멈춰서 인생이 바뀌는 커다란 축복을 되새기고 하나님을 찬양하자. 가장 큰 축복을 받았어도 겸손함을 유지해야 한다. 그 이유를 야고보서 1:17에서는 이렇게 설명한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오나니.”^{[2]X출처 검색하기}
- 중대한 축복에는 평생의 반려자를 만났다거나 승진, 임신, 또는 기대하지 않았던 의미있는 선물 등이 포함될 수 있다.
- 축복을 받은 후에 기도는 이런 내용이 될 수 있다: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저에게 아기를 선물로 주심에 저의 온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태중에 아기를 보호해주시며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소서. 아멘.”
- 어떤 좋은 일이 생겼는데 그 순간에 다른 일을 하느라 하나님께 감사하기를 잊어버렸다고 해도 괜찮다. 나중에 그 축복에 대해 생각하다가 기도해도 된다. 감사하는 연습을 계속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그 순간에 하나님을 떠올리는 게 점점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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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축복에도 짧게 기도한다. 큰 축복에 하나님께 감사하기를 잊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을 떠올리게 만드는 작은 일에도 언제든지 기도해야 한다. 예를 들어, 너무나 아름다운 노을을 잠깐 보게 됐을 때, 또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정말 다정한 칭찬을 받았을 때 짧게 기도할 수 있다.^{[3]X출처 검색하기}
- 시편 7:17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여호와께 그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존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 예를 들어,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을 본다면 잠깐 이렇게 기도할 수 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시는 것과 같은 사랑을 서로 나누는 모습을 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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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축복을 찾을 수 없을 때 조차도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자신의 삶에서 받은 축복이 더 이상 없다 해도 하나님의 사랑 만으로 항상 감사할 수 있다. 실제로 성경의 요한1서 4:16에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사랑 만으로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4]X출처 검색하기}
- 시편 118:29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예를 들면, 이렇게 기도할 수 있다, “하나님, 오늘은 참으로 힘든 하루였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지켜주시는 것을 알고 있어요. 하나님의 무조건 적이고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제 영혼을 소생시켜 주세요. 아멘.”
- 모든 일이 잘 되고 있을 때도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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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2

방법 2 의 2:

행동으로 감사 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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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간다.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는 궁극적인 방법은 자신의 삶을 바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다. 죄악에서 돌아서고 삶이 어떻게 보이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자신 만의 비전을 버려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완전히 헌신하기도 전에 벌써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그 분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질 때는 어떤 축복을 주실지 상상해보자.^{[5]X출처 검색하기}
-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매일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읽으며 죄로부터 돌아서야 한다. 그리고 모든 일을 결정할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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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섬기는 일을 한다. 감사하는 마음을 하나님께 표현하는 최선의 방법 중 하나는 받은 축복을 이용해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다. 자신 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도 있지만 자신의 재능을 찾아 다른 사람들을 돕는 데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6]X출처 검색하기}
- 예를 들어, 물질로 축복을 받았다면 비영리단체를 조직해 여름방학 동안 학교 급식을 제공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점심을 제공할 수도 있다.
- 잘 들어주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재능이 있다면 상담사를 직업으로 정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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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받은 축복을 자랑하고 권리로 여기면 안된다. 자신이 잘나서 성취했다고 여기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감사를 드리는 삶을 살기 원한다면 자신이 잘 해서 얻은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 대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사실을 명심하자.^{[7]X출처 검색하기}
- 누가복음 14:11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잠언 22:4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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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얘기한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축복에 진정으로 감사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언급할 때, 단순히 그 모든 축복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고만 말해도 된다. 그러나 좀 더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간증을 하게 될 수도 있다.^{[8]X출처 검색하기}
- 예를 들어, 누군가 “집이 정말 멋있네요”라고 말할 때, “고마워요. 하나님께서 정말 제 삶을 축복해주셨어요. 감사할 뿐이죠”라고 말한다.
- 사람들이 신앙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한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넉넉하신 분인지 배울 수 있도록 교회로 초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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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성향이 있다면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한다. 노래를 좋아하거나 악기에 재능이 있다면 축복에 대한 감사를 음악적 재능을 이용해 표현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다. 가장 감사한 것에 대한 내용을 담은 가사와 함께 노래를 만들어 보자. 악기를 연주하거나 곡을 만들 때 마음을 열고 기도하자.^{[9]X출처 검색하기}
- 성경에서 하나님의 성도들이 음악으로 예배드린 예를 많이 볼 수 있다.
- 시편 95:1-3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 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데 세계 최고의 음악가가 될 필요는 없다.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찬양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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