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상자 만드는 방법

마수 박수라고 불리기도 하는 종이접기로 만든 상자는 유용한 단순함을 지닌 아름다운 상자다. 정사각형 종이 한 장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 작은 보물을 숨기기에 딱 적합한 상자다. 상자를 두 개 만들어서 하나는 뚜껑으로 써서 작은 선물을 넣어 포장할 수도 있다. 종이로 상자 만드는 방법을 읽고 전문가가 되어보자. 위키하우 종이접기 부트캠프를 들어보자!

파트 1

파트 1 의 2:

구조가 되는 주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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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를 쓰거나 원하는 종이 한 장의 꼭짓점을 반대쪽 가장자리에 맞춰 대각선으로 접고 남은 부분은 잘라서 쓸 수도 있다. 상자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종이가 정사각형이어야 한다. 접을 때 방법은 보트의 돛처럼 종이를 접어서 남은 부분은 자르는 것이다.
손가락으로 접은 부분을 꾹 누른 다음 종이를 펼친다.
손가락으로 꾹 눌러 접고 종이를 다시 펼친다. 이제 정사각형 가운데에 교차하는 두 줄이 생겼을 것이다.^{[1]X출처 검색하기}
모든 꼭짓점을 중앙으로 가져와서 모든 꼭짓점이 만나게 만든다. 손가락으로 접은 부분을 꾹 누른다. 종이를 돌려서 종이가 당신 앞에 정면으로 오게 만들되 이번에는 종이를 펼치지 않는다.
접은 부분을 꾹 눌러서 고정되게 만든다.
반으로 접은 부분을 펼치고, 반으로 접힌 부분 밑에있는 삼각형을 펼친다. 옆에 있는 삼각형들은 접힌 채로 둔다.
삼각형으로 접힌 부분 위로 접는다. 접은 부분을 꾹 눌러 주름을 만든다. 양 끝이 뾰족한 넥타이 모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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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2

파트 2 의 2:

상자 벽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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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설명하기 위해, "넥타이" 모양으로 접힌, 멀리 있는 부분의 마름모를 "머리"라 하고, 가장 가깝게 있는 마름모를 "다리"라고 한다. 다리 마름모의 끝을 머리 마름모 밑에 맞춘다. 그리고, 머리 마름모 위 끝을 다리 마름모 위에 맞춘다. 접은 부분을 꾹 눌러서 선명하게 접히도록 만든다.
긴 쪽에 펄럭이는 부분을 위로 열어서 상자 측면 벽을 만든다.
머리 쪽 벽을 들면, 이전에 접은 부분으로 삼각형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를 안쪽으로 접으면 된다. 이 삼각형들을 안쪽으로 접고나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머리 쪽 벽을 이 삼각형 위로 접으면, 머리 쪽 벽의 맨 위의 삼각형이 상자 바닥에 딱 맞을 것이다. 상자에 맞게 주름을 만들어준다. 이 부분을 접어 누르고 나면, 상자 밑에 삼각형이 생길 것이다.
최대한 깔끔하게 접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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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삼각형으로 열린 부분 밑에 풀을 발라서 고정하거나 테이프를 붙일 수도 있다.
처음에 직선으로 접은 다음, 대각선으로도 접는다. 그러면 나중에 쉽게 접을 수 있다.
종이 한쪽에 색깔이 있다면, 처음에 색깔 있는 쪽이 밑을 향하게 접는다.
약간 더 큰 종이로 두 번째 상자를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서 뚜껑을 만든다.
작은 조약돌이나 도장을 넣기에 좋은 높이가 낮은 상자를 만들 수도 있다.
- 정사각형 종이를 반으로 접는다.
- 종이를 펴고 중앙의 선에 맞게 접는다.
- 이제 가장자리 부분(중앙의 선 옆)을 뒤로 약간 접어서 가운데에 1개의 층만이 있게 만들어야 한다. 이 얇은 부분이 상자의 테두리가 된다.
- 종이를 펼친다. 꼭짓점 부분을 아까 접은 부분에 맞춰 접는다. 꼭짓점이 약간 삼각형 모양으로 된다.
- 얇은 부분을 다시 접어서 상자 테두리를 만든다. 손가락을 넣고 당겨서 높이가 낮은 상자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