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만들기

연은 어린시절 좋은 추억으로 흔히 하던 놀이감이다. 문구점에서 구입하면 비싼편이니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연은 기본적인 물리 원칙으로 날며 아이와 함께 만드는 과정도 즐거운 간단한 공작 활동이다. 직접 만든 연을 날려보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방법 1

방법 1 의 4:

가오리연 (전형적인 다이아몬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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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장의 종이를 모두 테이프로 붙인다. 이때 테이프를 올바른 방법으로 붙여야 한다. 두개를 위쪽에 함께 붙인 다음, 두개는 아래쪽에 붙인다. 종이가 잘 맞도록 종이를 서로 테이프로 붙인다.
비율을 위해 위의 디자인을 참고한다. 다이아몬드의 아래쪽이 조금 무겁도록 다이아몬드를 좌우로 놓은 상태에서 다이아몬드 위 (우측)에서 약 8 cm 정도에 선을 긋는다.
3
두개의 나무막대를 묶는다. 올바른 자리를 표시하기 위해, 우선 종이에 선을 긋는다. 최대한 꼭 묶는다! 줄을 바짝 묶고 남는 줄은 잘라낸다.
- 고정이 되는 어떤 줄이나 가능하다. 매듭이 잘 풀어지지 않고 너무 굵은 밧줄만 아니면 괜찮다.
- 바베큐 나무 꼬챙이 정도면 적당하다. 뾰족한 부분에 찔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각각의 구멍에 실을 넣어 나무막대에 꿴다. 나중에 리본처럼 묶으려면 끝을 조금 남겨 놓는다. 연에 딱 붙도록 나무막대를 묶는다.
그런다음 나무막대가 “교차”하는 가운데 연줄을 묶는다. 줄의 길이는 본인이 연날리고 싶어하는 길이만큼 잡아준다!
공중 부양과 무게를 늘리도록 연 끝에 얇은 줄을 달수 있다. 좀 더 완성된 모습처럼 보인다.
7
바람부는 곳을 찾는다. 바람이 적당히 불기를 기다리는 동안 다른 사람에게 연을 갖고 있으라고 부탁한다. 바람이 본인의 뒤쪽에서 부는 것이 아니라 본인 쪽을 향해 불어야 한다.
- 바람이 불어오면, 달리기 시작하면서 공중에 연을 띄운다! 운 좋으면, 연이 하늘에 둥둥 떠있을 것이다.
8
연을 날린다. 본인이 직접 만들면 훨씬 더 재미있다, 왜 아니겠는가? 연날리기가 식상해지면, 꺽었다, 돌렸다가, 급하강해 본다.
- 연을 보수할 필요가 있을 수 있으므로, 수정할 재료와 테이프를 가져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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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2

방법 2 의 4:

델타 연 (꼬리도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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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큰 비닐 봉지를 준비한다. 큰 쓰레기 봉지나 정원용 비닐 봉지면 적당하다. 식품점 봉지는 연만들기 적합하지 않으며 신날 정도로 하늘 높이 날아갈 만큼 크지 않다. 큰 연을 만들 수 있는 봉지로 준비한다.
- 비닐 봉지를 평평한 곳에 놓는다. 유선형 연을 만들기 위해 깨끗하고 평평한 표면이 필요하다.
2
아래 솔기부터 시작한다. 연의 “반”을 그린다, 그래서 봉지를 펼치면 크기가 두배가 된다. 아래 솔기의 꼭대기에서 시작해서 삼각형의 두 변을 그린다 (밑면은 모서리가 된다). 점을 찍어 놓고, 뒤로 뒤집어서 다른 쪽에 선을 긋는다.
- 접힌 부분 솔기가 29 cm 정도 되어야 한다.
- 바닥 선은 27 cm가 되게 하고 시작한 곳보다 4 cm 더 높게 한다.
- 꼭대기 선은 솔기의 꼭대기에서 바닥선 끝까지 연결한다. 선을 긋는다. 이 선이 “접는 선”이 된다. “그런 다음” 꼭대기 선을 시작점에서 6 cm를 지난 곳에서 시작해서 5 cm 넓이로 바닥까지 아래로 접어 준다. 두 모서리가 이젠 점이 아니라 작은 정사각형 모양이 된다.
연이 날때 통제하는 것으로 작은 삼각형 모양이다. 높이는 14 cm 이고 폭은 11 cm가 되게 한다. 공통점에서 두 선을 그리고 세번째 선과 두 선을 연결한다. 가위로 자른다.
(무게를 최소화하기 위해 ) 연 모서리 반까지만 테이프를 붙이되 꼭대기에서 6 cm 떨어진 곳에서 시작해서 바닥까지 닿는 날개에는 테이프를 붙이지 않는다.
5
나무 꼬챙이를 놓는다. 긴 바베큐 그릴 용 나무 꼬챙이도 된다. 가장 곧은 것을 가운데 놓는다. 길이에 맞도록 자르고 날카로운 끝도 잘라낸다. 제일 높은 꼭지점에서 아래로 놓는다.
- 모서리에도 꼬챙이가 필요하다. 꼭대기에서 6 cm 지점의 날개 모서리가 멈추는 접는 선에 각 한쪽에 하나씩 놓는다. 이상적으로는 가운데 놓은 꼬챙이 처럼 곧은 꼬챙이가 좋다.
- 가운데 꼬챙이 위에서 부터 아래로 12 cm 부근에 다른 꼬챙이를 십자가 되도록 수직으로 놓는다. 좌우로 꼬챙이를 놓고 길이에 맞게 자른다. 이 꼬챙이가 지지대가 되며 연을 지탱해 준다. 옆 꼬챙이가 만나는 양 끝을 풀로 붙여준다.
6
평형대를 만든다. 약간의 연줄을 가지고 서로 대칭이 되는 “양쪽” 변에 놓고 두뼘 정도 남겨놓고 테이프로 고정한다. 견고하게 코너 주변을 테이프로 감아준다.
- 4개의 줄이 만나는 곳을 묶어준다. 그런 다음 줄 끝부분에서 한번 더 묶어준다. 각각의 모서리에서 줄의 느슨한 끝을 묶어주고 연 몸통에서 흘러내리도록 한다.
접착한 풀이 모두 말랐는지 살펴본다. 좌우 꼬챙이에 있는 남은 여분은 뒤로 접어 테이프로 고정시켜 준다. 그런 다음 뒤집어서 두 꼬챙이가 교차하는 끝점을 테이프로 붙여 고정한다.
8
평형대를 부착한다. 두 꼬챙이가 교차하는 곳에 구멍을 뚫는다. 평형대는 가운데 꼬챙이가 만드는 각도와 일치해야한다; 위쪽 평형대 줄을 구멍에 꿰어 뺀다음 매듭으로 묶어 고정한다.
- 평형대 모서리도 똑같이 한다. 평형대가 끝나는 곳에 다른 구멍 하나를 뚫어서 줄을 꿰어 다시 한번 매듭으로 묶어 고정한다. 이제 평형대가 알맞게 자리를 잡았고, 비닐에 고정시키고 테이프를 붙인다.
9
연줄과 꼬리를 붙인다. 평형대에 매달린 두번 묶어준 여분의 줄을 기억하는가? 거기에 연줄을 달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평형대가 연의 비행을 조정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평형대가 떨어지거나 조절하지 않도록 한다!
- 간단하게 꼬리는 가운데 꼬챙이와 비닐 사이에 긴 비닐이나 리본을 달아 날아가도록 한다. 꼬리는 그저 미관상이다. 꼬리는 너무 단단히 싸지 않는다. 마음에 안들면 꼬리는 나중에 언제든지 떼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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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3

방법 3 의 4:

벌 종이연 (Schae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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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은 21.5 X 28 cm이다. 연필이나 마커로 연을 꾸민다.
다음을 위해 표시해 놓는다. 그런 다음 또한 종이 아래선을 따라 모서리로 부터 12.5 cm 지점에 두번째 표시를 한다.
비행을 지속하려면 커브가 필요하다. 종이의 다른쪽 면도 잡아서 역시 아래 방향으로 누르지 않고 접어 준다. 그런다음 종이 가운데에 모서리를 스테이플을 한다.
이 구멍은 연줄을 다는 데 쓰일 것이다. 종이 모서리에 대고 꽉 묶어준다. 이게 전부다. 바람이 가볍게 부는 곳만 찾으면 연을 날릴 준비는 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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