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쯔강자라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1년 6월) |
양쯔강자라(중국어:斑鱉, 한어 병음:bān bīe)는 중국과 베트남에 서식하는 자라의 종류이다. 현재 베트남의 야생에 두 마리, 중국의 동물원에 수컷 한 마리로 총 세 마리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이다.(2019년 4월 중국 동물원의 성별이 확인된 마지막 암컷이 죽었다.) 잡식성이다. 근연종인 호안끼엠자라는 멸종하였다.
양쯔강자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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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의 Đồng Mô 호수에서 발견된 양쯔강자라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파충강 |
목: | 거북목 |
과: | 자라과 |
속: | Rafetus |
종: | 양쯔강자라(Rafetus swinhoei) |
학명 | |
Rafetus swinhoei | |
(Gray, 1873) | |
학명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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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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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 창사(長沙)의 동물원에는 80살이 넘은 암컷 자이언트 양쯔자라가, 장쑤성 쑤저우(蘇州)의 동물원에는 100살이 넘은 수컷 양쯔자라가 살고 있다. 이 두 마리를 교배시키고 있지만 나이가 많은 탓에 아직 새끼를 낳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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