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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공동 작성자 Luigi Oppido. 루이지 오피도는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에 있는 Pleasure Point Computers의 대표다. 그는 25년 이상의 컴퓨터 수리, 데이터 복구, 바이러스 제거, 컴퓨터 업그레이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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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키하우 글을 읽고 윈도우즈와 맥 컴퓨터의 파일을 아이패드에서 오프라인으로 볼 수 있도록 전송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아이튠즈,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전송할 수 있다.
단계
컴퓨터에 아이패드 연결하기. 아이패드 충전 케이블을 각각 아이패드의 충전 포트와 컴퓨터의 USB 포트에 연결한다.- iPad 11 프로와 같은 최신 아이패드가 있는 경우 USB-C-USB-C 코드가 있을 수 있으며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도록 어댑터가 필요하다. 어댑터는 Target, Walmart, Amazon 또는 Apple Store와 또는 지역 소매점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장치" 아이콘 클릭하기. 아이튠즈 창의 왼쪽 상단 면에 있는 아이패드 모양의 버튼으로, 클릭하면 아이패드 페이지가 열린다.
파일 공유 클릭하기. 왼쪽 상단 코너의 "장치" 아이콘을 클릭하면, 왼쪽 사이드 바에 "파일 공유" 옵션이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옵션은 "A"처럼 보이는 아이콘 옆에 있다.
앱 선택하기. 아이튠즈 창의 중앙 부에 앱 열이 보이면, 더하고 싶은 파일의 앱을 클릭한다. 더하려고 하는 파일이 정확하게 앱과 일치하지 않아도 된다(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일을 아이무비 폴더에 넣어도 괜찮다).- 애플의 페이지, 키노트, 넘버, iMovie, 가라지밴드 앱 모두 아이패드에 저장 폴더가 있으며, 이런 폴더들에 다양한 형식의 파일들을 저장해도 좋다.
스크롤을 내리고 파일 추가… 클릭하기. 페이지의 우측 하단 면에 있는 버튼으로, 클릭하면 컴퓨터의 파일 탐색기(윈도우즈) 혹은 파인더(맥)가 열린다.
파일 선택하기. 아이패드에 더하고 싶은 파일을 클릭해서 선택한다. 가장 먼저 창의 왼쪽 면에서 적절한 경로에 따라 파일이 있는 폴더를 먼저 클릭해주어야 할 수 있다.
열기 클릭하기. 창의 우측 하단 코너에 있으며, 아이튠즈 앱 창에 파일의 이름이 나타난다.
동기화 클릭하기. 아이튠즈 창의 우측 하단 면에 있는 버튼으로, 클릭하면 아이패드의 선택한 앱으로 파일이 더해진다. 이제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아도 언제든지 아이패드에서 파일을 열 수 있다.- 동기화가 완료된 후 완료를 클릭하면 메인 페이지로 돌아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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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에서 https://www.icloud.com/ 를 열기. 아이클라우드 로그인 페이지가 열린다.- 이 방법이 아마도 윈도우 10 컴퓨터에서 iPad로 파일을 전송하거나 iPad에서 파일을 전송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일 것이다.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로그인하기. 애플ID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애플 ID와 비밀번호 바 옆에 있는 화살표 아이콘을 클릭한다.- 이미 아이클라우드에 로그인이 된 상태라면 이 과정은 건너뛴다.
- 두 단계 인증 기능이 실행되어 있다면, 아이패드에서 6자리 번호를 얻은 후 컴퓨터에 입력해야 로그인할 수 있다.
- 로그인하려고 하는 기기를 신뢰하는지 묻는 메시지가 나타난다면, 아이패드와 컴퓨터 모두에서 신뢰를 눌러보자.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클릭하기. 구름이 있는 앱을 클릭하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페이지가 열린다.
"업로드" 아이콘 클릭하기. 페이지 상단에 있는 아이콘으로, 화살표가 위를 가리키는 구름 모양의 아이콘이다. 업로드 아이콘을 누르면 파일 탐색기(윈도우즈) 혹은 파인더(맥) 창이 열린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업로드하고 싶은 파일을 클릭하기. 파일 브라우저를 사용해서 업로드하고 싶은 파일을 찾고, 클릭해서 선택한다.- 파일이 있는 위치에서 가장 먼저 하나의 파일을 클릭한 후 Ctrl+A (윈도우즈) 혹은 ⌘ Command+A (맥)를 누르면 폴더 내의 모든 파일을 선택할 수 있다.
- Ctrl (윈도우즈) 혹은 ⌘ Command (맥)을 누른 상태에서 업로드하고 싶은 파일을 클릭하면 여러 파일을 동시에 선택할 수 있다
열기 클릭하기. 창의 우측 하단 코너에 있으며, 클릭하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파일 업로드가 시작된다.
업로드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기. 이 과정이 완료될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파일의 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업로드가 완료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아이패드의 파일 앱열기. 흰색 배경에 파란색 폴더 모양이 있는 앱으로, iOS 11 이상 버전부터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앱이 파일 앱으로 대체되었다. 그러므로 아이클라우드 파일을 아이패드에 다운로드하고 싶다면 파일 앱을 열어보자.
살펴보기 탭 누르기. 화면의 우측 하단 코너에 있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누르기. "위치" 영역 아래에 있으며, 누르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가 열린다.- 이 옵션이 보이지 않으면, 가장 먼저 위치 글자를 눌러보자.
화면의 우측 상단 코너에서 선택 누르기. 각 파일 옆에 검은색 동그라미가 나타난다.
아이패드에 옮기고 싶은 각각의 파일을 눌러주기. 눌러주는 각 파일 옆에 동그라미 체크 마크가 나타난다
이동 누르기. 화면의 하단에서 이동을 찾을 수 있다.
나의 아이패드 누르기. 아이패드 모양의 아이콘 옆에 있으며, 이 버튼을 누르면 아이패드의 폴더 목록이 나타난다
파일을 저장하려고 하는 폴더를 눌러보자.
이동 누르기. 화면의 우측 상단 코너에 있으며, 누르면 선택한 폴더에 선택한 파일들이 추가된다. 이제는 인터넷에 아이패드가 연결되지 않아도 해당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파일 앱에서 파일을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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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파인더열기. 파란색과 흰색이 섞인 웃는 얼굴 모양의 아이콘이다.
이동 클릭하기. 화면 상단에 있는 메뉴 바로, 클릭하면 파인더의 여러 폴더의 드롭다운 메뉴가 나타난다.
에어드롭 클릭하기. 파인더의 "이동" 아래 드롭다운 메뉴에 있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연락처만 혹은 모두을 선택하기. 에어드롭을 통해 나의 기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인 "상대가 나를 발견하도록 허용" 옆 하단의 드롭다운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이폰에서 파일 앱열기. 홈 스크린 하단 독에 있는 파란색 폴더 모양의 앱이다.
살펴보기 누르기. 파일 앱 하단에 있는 두 번째 탭으로, 누르면 왼쪽에 사이드 바 메뉴가 나타난다.
나의 아이패드 누르기. 왼쪽 메뉴의 아이패드 모양 아이콘 옆에 있다.
이동하려고 하는 파일이 담긴 프로그램을 눌러주기. 프로그램 파일은 해당 앱이 관리하기 때문에, 이동하려고 하는 파일이 담긴 앱 폴더를 누른 후 나타나는 앱의 모든 파일들을 살펴보자.- 예를 들어, 앱으로 옮기고자 하는 페이지 문서들이 있다면 페이지를 누른다.
선택 누르기. 파일 앱의 우측 상단 코너에 있으며, 누르면 각 파일 옆에 동그라미 버튼이 나타난다.
이동하고 싶은 파일 누르기. 선택한 파일 옆에 체크마크 아이콘이 나타난다.
공유 누르기. 파일 앱의 좌측 하단 코너에 있으며, 누르면 공유 메뉴가 나타난다.
공유 메뉴에서 에어드롭 누르기. 하단에서 거꾸로된 V와 여러 동심원들로 구성된 아이콘을 누르면, 메뉴에 에어드롭으로 공유할 수 있는 연락처들이 나타난다.- 에어드롭을 다른 사람들과 사용하려면, 다른 기기에서도 애플 ID로 반드시 로그인되어 있어야 하며, 기기가 동일한 와이파이에 접속되어 있고, 블루투스 기능도 켜져 있어야 한다.
- 파일을 받으려는 기기에서 에어드롭 기능이 "연락처"와 "모두"에게 발견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 일부 오래된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 혹은 맥북 모델에서 에어드롭을 통한 파일 전송이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에어드롭 영역에서 연락처를 누르기. 공유 메뉴의 두 번째 영역에 있는 에어드롭 영역에 에어드롭을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연락처의 기기와 프로필 이미지가 나타난다(나의 기기도 포함). 연락처를 눌러주면 나의 맥으로 파일 전송이 시작되고, 파일 전송이 완료되면 맥에서 알림 음이 나타난다. 파인더 폴더의 "다운로드" 폴더에서 전송된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광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이메일 앱 열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는 이메일 앱을 눌러보자. 애플 메일을 사용할 경우, 화면 하단에서 흰색 봉투가 그려진 파란색 아이콘을 누른다. 지메일 혹은 아웃룩을 사용할 경우, 홈 스크린에서 앱 아이콘을 눌러보자.- iPad와 Windows 10간에 파일을 전송할 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작성 아이콘 누르기. 새로운 이메일 메시지를 작성하기 위해 작성 아이콘을 눌러보자. 애플 메일이나 아웃룩일 경우, 화면 상단에서 연필과 종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고, 지메일이라면 좌측 하단 코너에 있는 플러스 기호(+)를 누른다.
수신자 란에 나의 이메일 주소 입력하기. 보통 "To:" 혹은 "수신자"라고 표기된다.
이메일 제목 입력하기. 이메일 제목을 입력해보자. 단순하게 "파일" 혹은 파일 이름으로 적어도 좋다.
첨부파일 아이콘 누르기. 클립 모양의 아이콘일 가능성이 높으며, 화면의 상단이나 화면에 나타난 키보드의 우측 상단 코너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다.
살펴보기 (있을 경우) 누르기. 화면 하단에 있는 두 번째 탭이다.- 지메일을 사용할 경우, 파일 목록에서 전송하고 싶은 파일을 누른다.
나의 아이패드 누르기. 왼쪽 메뉴의 아이패드 모양 아이콘 옆에 있다.
전송하려고 하는 파일이 있는 프로그램을 누르기. 프로그램 파일은 해당 앱이 관리하기 때문에, 이동하려고 하는 파일이 담긴 앱 폴더를 누른 후 나타나는 앱의 모든 파일들을 살펴보자.
전송하고 싶은 파일 누르기. 이메일 첨부파일로 파일이 업로드된다.- 업로드하려는 파일 용량을 제한하는 이메일 서비스도 있다. 파일이 업로드되지 않으면, 용량이 너무 크기 때문일 수 있다.
전송 아이콘 누르기. 애플 메일이라면, 우측 상단 코너에서 전송 버튼을 눌러보자. 아웃룩이나 지메일일 경우 우측 상단 코너에 있는 종이 비행기 모양의 아이콘을 누른다.
맥에서 이메일 앱 열기. 아웃룩이나 애플 메일을 사용할 경우, 독이나 파인더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폴더를 열고 해당 아이콘을 눌러준다. 지메일을 사용할 경우, 웹 브라우저에서 https://mail.google.com 를 열어보자.- 자동으로 이메일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면,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로그인한다.
나에게 보낸 이메일 열기. 내가 입력한 제목의 이메일을 열어보자.
첨부파일을 더블클릭해서 다운로드하기. 첨부파일은 보통 이메일 하단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파인더의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된다.광고
브라우저에서 https://onedrive.com/ 열기.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이 되어 있다면 원드라이브의 메인 페이지가 열린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이 되어 있지 않다면,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다음으로 넘어간다.
업로드 클릭하기. 페이지 상단에 있으며, 클릭하면 드롭다운 메뉴가 나타난다.- 파일을 특정한 폴더에 저장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저장하길 원하는 폴더를 클릭해서 선택한다.
파일 클릭하기. 드롭다운 메뉴에 있는 옵션으로, 클릭하면 파일 탐색기 (윈도우즈) 혹은 파인더 (맥) 창이 열린다.- 파일로 가득한 폴더를 업로드하고 싶다면, 대신 폴더를 클릭한다.
파일 선택하기. 원드라이브에 업로드하고 싶은 파일을 클릭하거나, Ctrl (윈도우즈) 혹은 ⌘ Command (맥) 키를 누른 상태로 각각의 파일들을 각각 클릭해서 여러 파일들을 한꺼번에 선택해보자.- 파일 하나를 클릭하고 Ctrl+A (윈도우즈) 혹은 ⌘ Command+A (맥)을 클릭하면 한 공간에 있는 모든 파일을 선택할 수 있다.
- 폴더를 업로드하고 싶다면, 업로드하고 싶은 폴더를 먼저 클릭한다.
열기 클릭하기. 창의 우측 하단 코너에 있으며, 클릭하면 원드라이브에 파일 업로드가 시작된다.
업로드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기. 이 과정이 완료될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파일의 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업로드가 완료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아이패드에서 원드라이브열기. 파란색 배경에 두 개의 흰 구름이 있는 모양의 원드라이브 앱 아이콘을 누른다. 로그인이 되어 있다면 원드라이브 메인 페이지가 열린다.
- 로그인이 되지 않은 상태라면,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자.
하나의 파일을 오래 눌러준 후, 아이패드에 다운로드하고 싶은 다른 파일과 폴더를 눌러서 선택하기. 하나의 파일을 오래 눌러준 후 다른 파일들을 눌러주면 여러 파일들을 한 번에 선택할 수 있다.
"공유"아이콘 누르기. 화면의 좌측 상단 면에 있는 위 방향의 화살표 아이콘을 누르면 메뉴가 나타난다.
파일에 저장하기 누르기. 화면 하단 메뉴에 있는 폴더 모양 아이콘이다.
내 아이패드 누르기. 아이패드에 폴더 목록이 나타난다.
파일을 저장하고 싶은 폴더 누르기. "나의 아이패드" 제목 아래에 있는 폴더(예: 페이지)를 눌러서 선택하면 원드라이브 파일로 저장된다.
추가 누르기. 화면의 우측 상단 코너에 있다. 이제는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아도 아이패드에서 파일을 열 수 있다.광고
브라우저에서 https://www.drive.google.com/ 열기. 구글 계정에 로그인이 되어 있다면 구글 드라이브 계정이 열린다.- 구글 드라이브에 로그인이 되어 있지 않다면, 가능할 경우 파란색의 구글 드라이브에 가기 버튼을 클릭하고,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새로 만들기 클릭하기. 창의 좌측 상단 코너에 있는 파란색 버튼으로, 클릭하면 드롭다운 메뉴가 나타난다.- 특정한 폴더에 파일을 저장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저장하고 싶은 폴더를 먼저 클릭한다.
파일 업로드 클릭하기. 드롭다운 메뉴에 있는 옵션이다.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하고 싶은 파일 클릭하기. Ctrl (윈도우즈) 혹은 ⌘ Command (맥)을 누른 상태로 업로드하고 싶은 파일을 클릭하면 여러 파일을 동시에 선택할 수 있다.- 하나의 파일을 누른 후 Ctrl+A (윈도우즈) 혹은 ⌘ Command+A (맥)을 누르면 폴더 안에 있는 모든 파일들을 한 번에 선택할 수 있다.
열기 클릭하기. 창의 우측 하단 코너에 있으며, 클릭하면 구글 드라이브에 파일 업로드가 시작된다.
업로드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기. 이 과정이 완료될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파일의 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업로드가 완료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구글 드라이브 앱 아이콘 누르기. 초록색, 파란색, 노란색의 세모가 섞인 흰색 배경의 앱이며, 로그인이 된 상태라면 구글 드라이브의 메인 페이지가 열린다.- 구글 드라이브에 로그인이 되어 있지 않다면, 파일 업로드를 원하는 계정의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눌러서 파일 선택하기. 파일을 꾹 누른 상태로 있으면 파일이 선택된다. 여러 파일을 선택하려면, 첫 번째 파일을 오래 눌러준 후 나머지 더해주고 싶은 파일을 선택한다.
⋯ 누르기. 구글 드라이브 폴더의 각 파일 옆에 나타난 3개의 점 모양 아이콘이다.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누르기. 팝업 메뉴에 있는 옵션으로, 누르면 아이패드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아도 구글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열어볼 수 있다.- 파일 앱에 구글 드라이브 옵션이 있지만, 다른 클라우드 앱과 다르게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파일 앱으로 여러 파일을 한 번에 다운로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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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대부분의 클라우드 저장 앱에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기능이 있다. 파일을 선택하고 (⋮) 메뉴를 누른 후 오프라인 옵션을 선택해보자.
- 아이패드의 파일 앱에 파일을 다운로드 했다면, 아이패드에서 파일을 지우지 않고도 클라우드 저장 공간에서 파일을 삭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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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iOS 11 이상 버전의 아이패드가 아니라면 파일 앱이 없기 때문에, 선택한 앱 내부를 통해 파일을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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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 위키하우에 대하여
컴퓨터 & 기술 전문가
이 글은 공동 작성자 Luigi Oppido. 루이지 오피도는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에 있는 Pleasure Point Computers의 대표다. 그는 25년 이상의 컴퓨터 수리, 데이터 복구, 바이러스 제거, 컴퓨터 업그레이드 경력이 있다. 조회수 120,3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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