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와 인터넷을 연결하는 법

아이패드는 무선 네트워크나 무선 데이터 정액제 등을 통해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사용에 대한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특정한 유료 와이파이 존에서 사용하지 않는 한) 무선 데이터 정액제는 매달 요금이 부과되지만 무선 데이터 신호가 잡히는 곳 어디서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방법 1

방법 1 의 2:

와이파이 네트워크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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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홈에 깔려있는 설정 앱을 누르면 되는데 잘 못 찾겠다면 검색 바에서"설정"이라고 타이핑을 직접 해서 찾을 수 있다.
설정 옵션 중 상위에 위치해 있을 것이다. 와이파이의 슬라이드를 옆으로 밀면 켜진다. 와이파이 슬라이드가 켜지면 iOS 7에서는 초록색, 그리고 iOS 6에서는 파란색으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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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를 선택한다. "와이파이" 스위치 밑으로 사용 가능한 신호가 잡히는 네트워크들이 나타나게 된다. 원하는 네트워크를 선택해서 누른다.
- 만약 원하는 네트워크가 보이지 않는다면 해당 네트워크의 신호를 잡을 수 있는 범위에 있는지 확인해보고 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체크한다.
대부분의 네트워크는 보안이 설정되어 있어 다른 기기와의 연결 전 비밀번호를 기입하라고 뜨게 되어있다. 만약 비밀 번호를 모른다면 네트워크 관리자를 확인해보자. 본인의 무선 네트워크 비밀번호를 잊었을 경우, 이 가이드를 참고하면 된다.
비밀 번호 입력 후, 아이패드가 즉시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시도할 것이다. 아이패드가 연결이 잘 되었다면 와이파이 기호가 화면의 왼쪽 상단에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파리에 들어가 인터넷 웹 페이지가 뜨는지 확인한다. ^{[1]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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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2

방법 2 의 2:

무선 데이터 네트워크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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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는 따로 출시되어 나오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고 만약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라면 SIM 카드를 꼽는 곳이 있을 것이다.
본인의 아이패드가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모델이라는 것이 확인되었으면 이제 아이패드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해야 한다. 모든 이동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아니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이동 통신사 대리점을 방문해 상품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
무선 데이터 신호를 받기 위해서 기기에 SIM 카드를 꽂아야 하는데 통신사 대리점 직원이 이를 해줄 수도 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이 가이드를 참고한다.
아이패드 홈에 깔려있는 설정 앱을 누르면 되는데 이를 찾을 수 없다면 검색 바에서 "설정"이라고 타이핑을 직접 해서 찾을 수 있다.
보통 설정 앱의 여러 옵션 중 상위에 위치해 있으며 무선 데이터 슬라이드를 움직이면 켜진다. 무선 데이터가 켜졌을 때 iOS 7는 초록색 그리고 iOS 6는 파란색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화면 옆에 있는 "새 계정 만들기"를 누르면 된다.
이름, 휴대 전화번호, 계정 로그인 정보 그리고 요금 정보 등을 기입해야 한다.
본인의 계정을 설정하고 나면 무선 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조약 사항과 조건이 뜬다. 이를 잘 읽고 난 후 "동의" 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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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확인한다. 본인 계정의 개요가 뜨면 다시 잘 확인하여 잘못 기입한 것이 없는지 확인한다.
- 설정을 확인하고 나면 본인의 무선 데이터 요금제 활성화 되며 이 과정에서 몇 분이 소요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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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로밍 사용을 결정한다. 무선 네트워크 존에서 벗어났을 때에도 데이터 신호를 잡아 데이터를 사용을 원할 수도 있지만 이는 추가적인 비용이 들게 된다. 그래서 이 데이터 로밍 옵션은 추가 요금을 내는 것에 개의치 않다면 켜두는 것이 좋겠다.
- 데이터 로밍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설정에 들어가 무선 데이터를 선택한다. 그런 다음 "데이터로밍" 슬라이드를 밀어 켤 수 있다. 이 때 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확인 창이 뜬다. ^{[2]X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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