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덕적 성향은 무엇일까?
선과 악, 질서와 혼돈 – 이에 대한 결정과 가치관이 내가 누구인지, 사회 속에서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나타냅니다. 그러나 도덕 범주 안에서 당신이 어디에 포함되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던전 앤 드래곤을 통해 잘 알려진 정렬 테스트는 당신의 도덕 철학과 개인 심리를 가장 깊숙한 곳까지 들여다 보게 해줍니다. 당신의 진정한 성향을 알아 볼 준비가 되셨나요? 지금 “퀴즈 시작하기”를 클릭 하세요.
퀴즈 개요
- 도덕적 & 관대함.
- 안정적 & 만족.
- 전략적 & 강력함.
- 제멋대로 & 예측불가.
- 나의 소울 메이트를 만나서 그 사람에게 세상을 다 주고 싶다.
- 내가 믿고 의지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괜찮을 듯.
- 세상을 지배 할 수 있는 누군가와 범죄 파트너가 되고 싶다.
- 평생 한 사람한테 묶여 사는 건 나에게는 고문이다.
- 어디든 가는 곳 마다 사랑을 전파하자.
-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각자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거지.
-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 삶이 예측 가능하다면 그것은 더 이상 삶이 아니다.
- 이전 직장에서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지 못했다.
- 이전 직장은 직원 복지도 좋지 않고 월급도 적었다. 한 마디로 부당했다.
- 새 직장에서는 내 권한이 커진다. 그것이 내가 인생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다.
- 업무가 너무 단조로웠다. 난 좀 더 흥미로운 일을 원한다.
- 원하는 곳에 기부한다. 사회 환원은 그 자체로 보상이 되니까.
- 그걸 왜 써! 곧 바로 내 통장으로 들어갈 것이다.
- 당연히 나를 위해 써야지! 나를 위한 사치를 누릴 것이다.
- 광대 복장이나 반려쥐 같은 재미있는 일에 쓸 것.
- 어떻게 해서든 주인에게 돌려줄 것.
- 돌려주기는 하겠지만 다음부터는 좀 더 주의하라는 쪽지를 남길 것.
- 뭘 어떻게 해? 찾은 사람이 갖는 거지.
- 사람이 많은 가게로 들어가 재미 삼아 돈을 뿌려 볼 것.
- 가슴에 묻어 둔다. 난 믿을 만한 사람이니까!
- 솔직히, 난 금방 잊어버릴 것!
- 종이에 적어 숨겨 놓는다. 언젠가 써먹을 때가 있을 테니까!
- 답답하게 그냥 있지 말고 당장 행동 하라고 설득 해야지!
- 내가 받는 것 보다 많이 베푸는 것.
- 예쁜 집, 퇴직연금, 직장.
- 세상을 내 손에 넣는 것(아니면 남한 만이라도).
- 멋지고 신나는 삶을 사는 것. 가만히 있으면 지루하니까 다 뒤집어 엎어야지.
- 즉시 자백하고 사과한다.
- 커피머신을 교체해놓고 더 이상 그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문제가 해결됐으니까.
- 거짓말을 섞은 뒷담화로 소문을 퍼뜨린다.
- 회사 탕비실 문에 이렇게 쪽지를 붙여 놓는다: 내가 커피머신 사건의 범인이다! 한 번 쳤고 곧 또 한 번 칠테니 기대하라.
- 친구가 좋아하는 휴식 여행으로 플랜을 짠다. 친구가 행복하면 나도 좋으니까.
- 50 대 50으로 플랜을 나눈다. 그게 타당한 방법이니까.
- 바쁘고 신나게 돌아다니는 플랜을 짠다. 친구는 시원한 호텔 방에 있으면 되니까.
- 여행 플랜을 제비뽑기로 결정한다. 운명에 맡기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 언제든지 친구가 필요하면 편하게 연락하라고 얘기한다. 그 사람이 행복하기를 바랄 뿐.
- 잠깐 농담을 주고 받고 각자 볼 일 본다.
- 그 가게에서 파는 물건 하나를 슬쩍 그 사람 가방에 넣는다. 혼 좀 나봐라, 멍청한 놈아.
- 재미 삼아서 내가 복권에 당첨됐고 헤어진 후 서커스단에 들어갔다고 얘기 해본다.
- 집 안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이제 그 개는 따뜻한 새 집을 찾은 것이다.
- 동물보호단체에 데려다 준다. 그 사람들이 전문가니까.
- 문을 닫아 버린다. 자선 같은 건 베풀지 않으니까.
- 입양 해야지...다른 개들 10마리, 아냐 11마리랑 같이 할까? 웃기잖아.
- 가져가면 안된다. 어찌됐든 잘못된 행동이다.
- 이런 상황이라면 가져 가도 될 듯.
- 규정을 잘 따르면 승진 가능성도 높아질테니까 가져가지 않는 게 좋을 듯.
-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서 할 말도 없다.
- 로빈 후드.
- 프리 에이전트.
- 사회의 골칫거리.
- 정의 할 수 없다.
- 우리 팀을 위해서 마음이 맞는 강력한 조력자들과 대상을 찾는 게 매우 중요하다.
- 혼자 일하는 것. 믿을 사람은 하나 뿐: 바로 나 자신이다.
- 사람들에게 내가 대접받고 싶은 방식으로 사람들을 대한다.
- 혼란스러운 상황을 만들고 모두 정신없는 사이에 권력을 잡는다.
도덕성 정렬과 D&D
D&D: 던전 앤 드래곤은 1974년에 처음 출시 된 인기 중세 판타지 게임이다. 이 게임의 진행과 설정은 매우 독특하다. 세세한 게임보드에서 대략적으로 정의 된 사건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각각의 “캠페인(게임 또는 스토리라인)”이 “던전 마스터(창작자 또는 작가)”에 의해 독특하게 만들어진다. 나머지 게임플레이는 각 캐릭터의 선택에 따라 결정된다. 그렇다고 해도 게임은 촘촘하고 복잡하다. 캠페인은 캐릭터들의 복잡한 세계와 규칙에 따라 만들어진다. 효율적인 던전 마스터가 되려면 플레이어즈 핸드북을 공부하고 게임에 대한 모든 것에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캐릭터: 이 게임은 약 11개 핵심 클래스가 바탕이 된다. 캐릭터들은 도덕성 정렬의 어느 범주든 들어갈 수 있다. 캐릭터들은 바바리안, 바드, 클래릭, 드루이드, 파이터, 몽크, 팔라딘, 레인저, 로그, 소서러, 워락, 위저드이다.
정렬: 정렬은 마스터가 응집되고 논리적인 캠페인을 쓰는 데 도움을 준다. 캐릭터의 가치와 의사결정 과정을 정하고 시작하면 게임플레이 중에 독특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 할 것인지 신속하게 결정 할 수 있다. 이것은 작가에게 견본이 될 수 있다. 예측 할 수 없는 새로운 시나리오가 등장했을 때 글을 쓰는 것 보다는 캐릭터를 통한 대응 쪽에 가깝게 될 것이다.
질서 선, “운동가:” 이런 사람들은 정의, 명예, 온정을 믿는다. 이들은 사회를 신뢰하며 동료들이 기대하는 방식으로 선을 위해 싸운다.
질서 중립, “판결자:” 전통, 질서, 준법행위에 가치를 두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준법행위를 신념으로 여기지만 구체적인 도덕률을 따르는 건 아니다.
질서 악, “지배자:” 권력을 얻고 해를 입히기 위해 원칙대로 행동하며 현 상황을 조종한다.
중립 선, “자선가:” 이런 사람에게는 한 가지 목표가 있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다. 이들은 편견이 없으며 기꺼이 협조하거나 아니면 선의 이름으로 저항한다.
절대 중립, “정해지지 않음:” 많은 절대 중립이 독자성과 공정성을 중요시 한다. 이들은 편견은 해로운 것이라고 여기며 각각의 선택을 인정한다.
중립 악, “악인:” 이런 사람들은 최고가 되는 것에 전념한다. 그들을 정의하는 규칙, 가치관, 선입견도 없다. 그저 권력에 대한 욕망과 수그러들지 않는 잔혹함만 있을 뿐이다.
혼돈 선, “반란자:” 이런 성향은 선한 마음을 가진 와일드카드이다. 선함을 믿지만 사회적 기준을 따르지는 않는다. 모든 악 중에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걸 가장 싫어한다.
혼돈 중립, “자유로운 영혼:” 진정으로 독립적인 사람들이다. 제한 받거나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걸 따르기를 거부한다. 특정 도덕률을 따르는 것 조차 거부한다.
혼돈 악, “파괴자:” 무정부와 악행에 전념한다. 예측 할 수 없으며 잔인한 사람들이다. 정렬 차트에서 가장 포악한 성향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현실 세계: 비록 D&D에서 나온 것이기는 하지만 현실 사회에서도 의미가 있다. 자신의 가치관을 탐구하면 당신의 행동을 더 잘 예측하고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파악하며 주변 사람들을 이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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